지난달 31일, 여주오곡나루 축제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주시, 여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부, 여주시 물가모니터요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음식값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신고 요령’과 ‘착한가격 업소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축제물가 종합상황실 부단장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여주를 만들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한 상행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주오곡나루축제 누리집에 축제 먹거리 가격 정보를 공개하여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수원지역내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단 책임자들과 수원시가 한 자리에 모여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수원시와 지역내 4대 종단이 앞으로의 협력 체계 구축방안과 시민 화합 증진 방안등에 협의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시는 최근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4대 종단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구축 방안과 시민 화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장 ▲박재신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장 ▲(사)불교사상연구회 대승원 수산수님(수원시연등회보존위원회 위원장) ▲김도천 원불교경기인천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통구의 한 식당에서 이뤄졌으며 4대 종단 책임자들과 이재준 시장은 시민 화합 증진 방안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장은 "종단의 울타리를 넘어 종교계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사랑 실천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사회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 주시는 종교계에 감사드린다”며 “
경기 파주시는 내년부터 새로운 규격과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일반용 3리터 봉투’와 ‘재사용(쇼핑 겸용) 5리터 봉투’를 신설했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증가와 외국인 인구 확산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한 조치다. 일반용 3리터 봉투는 1~2인 가구의 소형 생활폐기물 배출에 적합하도록 제작했다. 가격은 음식물쓰레기 3리터 봉투와 동일한 140원(매당)이다. 시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과 별개로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기존 종량제봉투 재고 소진 시점부터 새 봉투를 공급한다. 다문화 시민의 시각과 생활방식을 반영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파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들과 협업해 디자인이 완성됐다. 시는 디자인 변경을 위해 '파주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착수했으며, 입법예고는 오는 11월 2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새 종량제봉투 도입은 파주에 걸맞은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킨텍스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2025 K-뷰티엑스포 베트남 & 사이공뷰티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국내외 1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화장품·네일·헤어·바디케어·향수·원료·스파·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여 명의 현지 참관객과 다수의 인플루언서가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의 우수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총 630건의 수출 상담과 7000만 달러의 상담 실적, 2400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하며 베트남 내 K-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 경기도는 도내 70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스비와 통역·운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킨텍스는 주최자로서 현지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 초청과 방송취재, 현장 이벤트 기획 등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트라 호치민 무역관이 초청한 우수 바이어와 현장 워크인 바이어 등 2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또 베트남 HTV 방송국과 20여 명의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가 K-뷰티엑스포 현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K-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난 1일 다양한 정치 경험을 담은 두 번째 에세이「정치의 봄」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황 위원장은 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지난 7년간의 경기도의원 생활을 정리하면서 하나의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경기도의원 황대호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치의 봄'은 황대호 위원장이 청년정치인으로 겪은 의정활동 성과와 도민에 대한 애정, 정치 인생과 고민, 미래 정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수원무),권칠승(화성병)국회의원과 김진경 도의회 의장(민주당,시흥3), 최종현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2천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황 위원장은 "이번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은 갈등과 대립보다는 협치와 희망을 주는 정치의 봄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런 열망을 토대로 앞으로도 다음 선거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AI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시아(싱가포르·대만)와 미주(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연계형 모델로 운영돼, 도내 기업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교류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게 돕는다. 앞서 도는 지난 9월과 10월 세일즈포스(Salesforce),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AI 기업 글로벌 밸류업 프로그램(9월 8~13일) ▲NGG(NVIDIA Gyeonggi Growth, 10월 12~19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도내 AI·딥테크 스타트업 15개 사가 해외 투자자 및 산업 파트너와 교류하며 해외 PoC(개념검증), 공동개발, 투자유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밸류업 프로그램 참가기업들은 10월 14~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공지능·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컨퍼런스 ‘드림포스(Dreamforce) 2025’에 참가해 북미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NGG 프로그램에 참여한 ㈜웨스트문(We
지난 23일 경기 양평군 용문면의 한 농가 주택에서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의 몸에 화살이 꽂혀 있다는 112에 신고됐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5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현장에서 수사에 나섰지만, 주변에 CCTV가 없어 용의자 특정에 난항을 겪었다”면서 “사건현장 주변을 탐문 수사로 방향을 바꿔 수사한 결과 인근에 거주하는 A씨를 용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 집안에서 범행 도구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컴파운드 활을 압수했다”면서 “고양이 몸에 꽂혀 있던 화살과 A씨의 활에 대한 DNA 감정을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컴파운드 활은 현행법상 당국의 허가 없이 소지가 가능한데 일반 활보다 조준이 쉽고 위력이 강하다. 경찰은 A씨가 평소 갖고 있던 컴파운드 활로 고양이를 왜 공격했는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고양이 주인의 이웃집 주민으로, 고양이 주인과 통행로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최대 6만원 할인! 자연과 예술로 떠나는 치유여행..한 달간 특별 할인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9곳 체험·숙박·관람 할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진행한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이다. 건강, 치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이용객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 에 따른 프로그램별 최대 5만 원까지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경기도내 해당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기도 전용 추가 쿠폰’ 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만원, 최대 6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관광지 9곳은 ▲남양주 모란미술관(키링 만들기 체험)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카라반 숙박)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숙박)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입장권) ▲고양 아쿠아필드(찜질스파) ▲시흥 웨이브파크(서핑 레
수원시가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외국인 투자자를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Invest KOREA Summit 2025(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한 외국인 투자자들을 지난 29일 수원으로 초청해 현장 IR(투자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먼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수원시의 우수한 첨단산업·R&D(연구&개발) 인프라와 투자정책, 성장 잠재력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반세기 전 삼성전자가 첫 연구소를 세운 수원은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도시”라며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핵심 기업·연구 기관이 집적돼 있고,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2025년 영통구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려 영통구민들의 어깨가 들썩였다. 영통구가 구민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지만 1천여 명에 이르는 구민들이 참석해 흥겹고 신나는 하루를 보낸 것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30일 저녁, 매여울근린공원에서 「2025년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지수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축제는 ‘소통과 참여의 어울림’을 주제로 한 영통구의 첫 구 단위 대표축제로 추진되었다"며"영통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도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본공연, 경품추첨, 초청가수 무대 등 풍성하고 알차게 짜여져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단이 전통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가장 먼저 열었다. 이어 9명으로 구성된 경기대학교 응원단인 '거북선'이 질풍가도와 숙명, 그대에게 등 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안무로 행사장 열기를 끌어 올려 구민들의 환호소리가 행사장에 가득 퍼졌다. 이어 ▲청소년 댄스팀‘블랙드라코’▲영통구 여성합창단 ▲YTA태권도 앤 점핑주니츠 시범단 ▲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수출전문 전시회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가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5’ 개막식에서는 참가기업 중 상위 30개 사의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지페어 어워즈 시상식도 동시에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 참가하는 ㈜한국미라클피플사는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획득한 친환경 캡슐세탁세제를 선보이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페어 코리아는 ‘Buy Better, Live Better!(잘 사면 잘 산다!)’ 를 슬로건으로 유망 수출중소기업 502개사와 국내외 45개국 815명의 바이어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 테크 5개 테마로 구성되며, 특히 ‘무역위기 대응존’ 을 신설해 최근 미국 관세조치 시행 등 보호무역주의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30일부터 이틀간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수원시 영통구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교육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9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교육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교육은 영통구청 대회실에 진행됐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을 위해 애쓰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활력이 넘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걸음컨설팅 김니나 대표강사를 초빙해 그림 심리테스트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을 파악해보고, 다양한 힐링 스킬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마음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조금 더 알게되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남기는 등 힐링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보육현장에서 늘 헌신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직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