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석공원'. 전체면적이 33만여 ㎡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데 만석공원에는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 족구장과 게이트볼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자리해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다 조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함께 산책로까지 겸비해 아침,저녁은 물론이고 낮에도 운동을 하는 시민들로 가득할 정도다. 이같은 수원시 장안구의 랜드마크인 만석공원에 장안구가 시민들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물놀이마당을 조성해 왔고 최근 공사를 마무리 한 것이다. 물놀이마당 조성사업에는 7억 원이 넘게 투입됐는데 행안부 교부세를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석공원에서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공사 완료 보고회'를 갖고 완공을 자축했다. 여기에 더해 수원시 장안구는 물놀이마당 시설을 고스란이 이용해 시민들을 위한 '불빛마당 조성사업'도 마치고 불빛마당 점등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로써 장안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석공원은 여름철 물놀이와 함께 겨울철 불빛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불빛마당 역할 또한 할 수 있게 하여 사계절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빛마당'은 2026년
경기도가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기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시·군별로 달라 민원인의 혼선을 빚었던 처리방식을 통일해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30일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민원처리 기준’을 발표하고, 신고 접수부터 행정처분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기준을 각 시·군에 배포해 현장 행정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화물차 불법행위 신고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더라도 시·군마다 처리 기준이 달라 같은 위반행위임에도 처분 여부가 엇갈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불법 밤샘주차는 공무원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반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사항은 별도 확인 없이 즉시 처분되는 등 위반 유형별 기준이 제각각이었다. 이에 도는 신고 방식과 인정 요건을 명확히 했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날짜·시간·GPS 위치정보가 포함돼야 하며, 차량번호와 위반 장면이 동일 화면에서 식별 가능해야 한다. 신고는 위반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하고, 타 지자체에서 이첩된 민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된다. 위반 유형별 세부 기준도 구체화했다. 불법 밤샘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광교1동 21개소 경로당에 쌀 42포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통구 광교1동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가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달된 쌀은 광교1동 관내 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광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책도 읽고 상품도 지급'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추진돼 시선을 끌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제(2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더피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북헌터스’ 행사를 추진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은 물론이고 학생 등 많은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추진하는 이색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더피'는 요즘 신드롬(Syndrome)을 일으키고 있는 만화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 등장하는 호랑이인데 한국 민화 속 까치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대한민국의 K-POP 아이돌을 소재로 하는 최초의 해외 제작 애니메이션이며 역사상 최초로 K-POP 음악을 활용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더피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북헌터스’행사장소는 조원1동 새마을문고다. 이 곳에는 무려 2만여 권이 넘는 장서(藏書)들이 있기 때문이다. 조원1동 주민 누구나 해당 기간 동안 북헌터스 통장을 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역내 가로변등에서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한다. 민원이 급증한 정당 현수막에 대응해 혐오·비방성 현수막 게시를 막는 기준과 심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수원시 장안구에 소재한 엑티브아이티(주)가 지역내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사랑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송죽동에 소재한 엑티브아이티(주)가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엑티브아이티(주)는 수년전부터 매년 꾸준하게 장안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송죽동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다고 장안구는 부연 설명했다. 류수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랑의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엑티브아이티(주)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엑티브아이티(주)는 지난 2018년 설립됐고 기업 인터넷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4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내실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수원지역내 주민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돼 있는 이면도로 등은 언제보아도 보편적으로 깨끗한 편이다. 이렇게 수원지역내 44개동 생활지역이 깨끗한 이유는 수원시소속 공무원인 '가로환경관리원'들이 쉬지 않고 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에 늘 깨끗한 것이다. 이처럼 시민들을 위해 비가오나 눈이 오나 쉬지 않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가로환경관리원 신규 공무원이 임용됐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늘(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환경관리원 임용식을 열고, 신규 임용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환경관리원 공개 채용에서 합격자 23명을 선발했고, 2명은 7월 1일 자로 임용돼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용식 대상자 21명은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된다. 이들 신규 환경관리원은 각 동으로 배치돼 수원지역내 깨끗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전력한다. 수원시 권혁주 환경국장은 신규 임용자들에게 “2026년 새해부터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청결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보람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안전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관내 어리 고사리 같은 신비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등 산교육의 장으로도 발판을 마련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4일 신비어린이집 원아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26박스를 전달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장안구 정자3동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원생들의 사랑을 듬뿍 담긴 의미있는 라면"이라고 강조했다. 신비어린이 집 원생들이 엄마들과 함꼐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 위해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모은 원아들의 모습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혜연 신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준비한 활동”이라며 “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아이들 모두 함께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정자3동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각 가정에 고루 지원됐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신비어린
기습한파로 26일 아침 중부지역 온도계가 10도 아래까지 곤두박칠 치는 등 전국이 기습한파로 덜덜 떨고 있다. 이런 기습한파가 닥치면 누구보다도 나이 드신 노약자들의 건강문제가 무엇보다 우려스럽다. 이같은 기습한파에 대비해 수원시 영통구가 영통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점검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한국1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난방시설 가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한파 쉼터 이용 수칙과 한파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다. 영통구는 관내 경로당 129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난방기기 사전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주민이면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핫팩, 온풍기, 담요 등 방한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장수석 구청
경기도와 육군 1군수지원여단이 자매결연을 맺고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위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육군 1군수지원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 및 군수 분야 세미나·교육·자원 교류 등 정보 공유와 연구 활동 ▲군수지원과 관·군 협력 분야에서의 경기북부 지역 연계 강화 ▲관련 민원 처리 시 협력 체계 구축 ▲기타 상호 합의한 분야에서의 지원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효성 있는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자매결연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군의 긴밀한 파트너십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도는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군과의 실질적인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정비 및 군수 분야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정보와 인력의 상호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진 것이다. 시상식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특이(악성)민원 대응 전문관제도’를 도입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지난 1월 경찰 35년 경력의 전문 인력을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으로 채용했다. 채용 이후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은 일반 공무원들이 대처하기 어려운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부터 현장 조사, 증거 확보, 고소·고발 등 법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처리한다. 또 장기·반복 민원과 폭언·협박 등 고난도 민원에 부서가 단독으로 대응하는 것을 차단한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시는 30여 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얻어 냈다. 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다수의 민원을 신속히 종결하는 등 민원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 특히 무고·허위사실 유
지난 2015년 3월, 수원시 광교지역에서는 광교동 내 2개 지역을 통과하는 신분당선 역사 명칭을 두고 양쪽 주민들의 입장 차로 광교지역주민들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지금은 개통돼 운행되고 있는 '신분당선' 광교역 이름을 놓고 주민들의 갈등이 이어졌던 것. 현재 '광교중앙역'으로 명명된 당시 예비역명으로 신분당선 운영사가 예시해논 'SB05'역사 인근 주민들과, '광교역'으로 명명된 'SB-1'역사 주변 주민들이 서로 광교역을 고집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에 수원시가 시민배심법정을 열고 배심원과 해당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분당선 역명 선정 건을 안건으로 다뤘다. 이에 배심원들은 양쪽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이 듣고 시민배심법정을 통해 양 측의 입장차를 줄여 현재 광교역명 선정을 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처럼 수원시가 지난 2011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갈등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내고 있는 것. 수원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시민배심법정'은 시정 주요 시책 및 갈등이 예상되거나 발생한 현안 등에 대해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여 지혜를 모아 성숙된 합의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