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관내에 있는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다. 영통구 주민들로 구성된 '영통발전연대'는 청소년 장학사업과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및 여성 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런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가 영통구와 함께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통구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하여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영통구 자율방범대는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 순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적인 자원봉사 단체"라고 강조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들은 이날 장수석 구청장과 함꼐 영통구 매탄3지대를 비롯한 지역내 5개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늦은 밤까지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시는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공동체의
경기도가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등 4개 수사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대형 외식업소 120곳을 선정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일반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으로, 최근 뷔페식·대형 외식업소 이용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 사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이다. 현행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의 제조·가공·조리·보존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수원지역내 24세 이하인 청소년부모들에게 복지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수원특례시가 나섰다. 청소년부모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펼쳐 대상자들에게 복지사업 등을 알려 나가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전수 조사하는 실태파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된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조사는 청소년부모가 겪는 양육 부담과 경제·학업 공백을 줄이고,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가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부모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구청·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는 국·도·시비를 포함한 '아동양육비'로 수원지역내 청소년부모 가구에 대해 월 25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은 “복지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부모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수원시 장안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복지시설을 격려 방문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일희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명절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북수원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시장에서 구매한 한우·떡·과일 등 명절 물품을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 전달하였다. 또한 장애인 거주시설 ‘바다의 별’과 장애인 여성 단체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수원시지부에는 백미 10kg 12포를 지원하였다.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김영기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과 연계해 준비해 주신 물품이 입소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다의 별’ 이미현 대표는 “관심과 응원이 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며 “지원해 주시는 백미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수원시지부 김성의 대표는 “여성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수원시 관내에는 전통시장이 22개소가 있다. 남문시장과 지동시장 등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시장을 비롯해 22개소에 이르는 전통시장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경기침체 여파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에는 예전처럼 손님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상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설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여러 상인들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오는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해 전통시장도 살리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연휴를 맞아 수원수목원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 운영돼 차례를 마치고 가족단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수원수목원(일월·영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설 연휴에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잔디마당에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이 설치된다. 수목원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목원별로 특색 있는 전시도 열리는데 ▲ 일월수목원에서는 제라늄을 주제로 한 ‘지금, 우리는 봄’ 전시와 ‘국제자매도시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월 21일에는 제라늄 삽목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방문자들이 식물을 가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영흥수목원에서는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기념한 ‘꿈꾸는 말의 숲’ 기획전이 한창이다. 말과 숲의 이미지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일월수목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소재로 한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비롯해 ‘봄의 시작, 설레봄’ 등 전시
수원시 권선구에 소재한 '훈장골 수원점'은 그동안 지역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식당업에 종사하고 있는 잇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내 노인층과 함께 저소득 아동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식사 제공 등 끊이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훈장골 수원점'이 이번에는 대학교에 입학하는 지역내 고교생들을 위해 1천만원이 넘는 통큰 금액을 기탁해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9일 훈장골 수원점(대표 이정관)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예정자 등록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권선구는 이번 후원금 1,200만 원을 2026년 대학입학예정인 호매실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지원할 방침이다. 훈장골 수원점 이정관 대표는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힘이 되기 위해 후원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은 연휴기간은 15일부터 시작돼 오는 18일까지다. 하지만 구정 연휴 기간은 14일부터 시작돼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번 구정 연휴 기간은 5일이다. 비교적 긴 이번 구정 연휴기간에 먼 곳에 가지 않아도 수원시민들은 수원시립미술관을 찾으면 가족이나 친지들과 함께 오봇한 시간을 보낼수가 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개관과 함께 설 당일에는 무료 관람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수원시민들을 위해 행궁 본관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방하고, 설 당일인 17일에는 무료 관람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19일에 대체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3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1 전시실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개최된다.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수원특례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도시로 비상하기 나래를 펼쳤다. 수원특례시소속 전 공무원들이 청렴행정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뛰어든 것이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제1부시장과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고 9일 밝혔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 또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수원시 영통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높히기 위해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교육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구청 상황실에서 12개 동 신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등록통합행정시스템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자로 신규 배치된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실무에 신속히 적응하여 민원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이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실무훈련시스템을 적극 활용했다. ▲전입신고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모바일 주민등록증 처리 ▲인감증명서 발급 등 주요 전산처리 절차와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통해 출생 및 사망신고를 처리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들에게 까다로울 수 있는 다양한 주민등록사무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대해서도 집중 교육했다. 또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책자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과 민원인을 응대할때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중요성도 함께 다루었다. 교육 후에는 토론식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9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수·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펼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는 9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와 일반·휴게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설을 앞두고 많이 판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조기·전복·옥돔·활참돔·활방어·활 암컷대게 등 수산물 ▲소·돼지고기·도라지·고사리·곶감·대추·밤·북어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한과·인삼·건강식품(홍삼·한약재류 등) 등 선물용품이다.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
경기도가 설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종합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 ▲교통량 분산 ▲교통편의 증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대설 발생 시 대응대책 추진 등 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도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대중교통 수송능력 확대를 위해 시외버스는 4개 권역 38개 노선에 차량 82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총 129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는 각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터미널과 주요 교통시설 주변에서는 택시 운행을 적극 독려한다. 철도 이용 편의도 강화된다. 경기도 관할 노선인 의정부 경전철과 지하철 7호선 부천구간, 하남선, 별내선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익일 오전 1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교통량 분산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에는 도로전광판(VMS) 36대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