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전체 가구수(세대수)는 지난 2월말 현재 54만3000여 세대에 이르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인구(내국인, 등록외국인 포함)는 122만6700여 명.
그런 수원시민들은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각 가정에서 매일매일 생활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생활쓰레기는 시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수원시가 이를 수거해 처리해 나가고 있는 것.
물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놓으면 시가 이를 모두 깨끗하게 수거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처리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T)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불안해 하는 시민들도 더러 있다.
하지만 수원시민들은 이같은 '불안'에 전혀 동요하지 않아도 되는데 수원시가 “종량제봉투에 대한 공급과 수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물량을 충분하게 확보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수급에 전혀 차질이 없다"고 26일 밝혔다.
올 8월까지 수원시민들이 사용할 물량을 충분하게 비축해 놓았기 때문에 수급에 전혀 차질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종량제봉투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데 가격 인상 계획또한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 정상빈 청소자원과장은 “수원시는 중동사태가 터지기전부터 이미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을뿐만아니라 신규 제작 물량또한 지속해서 공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께서는 최근 떠도는 '괴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으로 구매할 필요조차 없기 떄문에 종전처럼 일상생활에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