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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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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장안사랑발전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

- 설맞이 쌀 나눔으로 소외계층에 희망 전해 - 장안구내 어려운 이웃 위해 쌀 160포 후원

지난 2012년 설립한 '장안사랑발전회. 장안구에 거주하는 뜻 있는 주민들이 장안구발전을 위해 설립한 장안구의 대표적인 민간봉사단체다. '장안사랑발전회'는 설립이후 어려운 이웃 돕기와 저소득 학생 책가방 지원, 재난·재해 피해 위로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도 꾸준히 함께해 나가고 있는 것. 그런 장안사랑발전회가 지난 5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또다시 실천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설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0포(10kg 기준)를 장안구에 기부한 것이다. 장안구는 후원받은 쌀을 장안구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고루 전달했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사랑발전회의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이번 설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현장 찾아가 해결

- 수원시 영통구 생생현장해결단, 이의1교 지하차도 주민 요구 사항 확인위해 현장 행정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30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떡류·부침개·농수산물 등 검사, 기준 이내 안전 확인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전 항목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 306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떡류·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140건 ▲부침개·만두 등 조리식품 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¹³¹I, ¹³⁴Cs+¹³⁷Cs) 등 위해 우려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 이내였으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역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성수식품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검사를 강화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설 앞두고 포천 방역대 돼지 긴급 정밀검사

-ASF 발생 농가 34호 대상, 3일부터 출하 허용 -농가 손실 최소화·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 목표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이동 제한을 받은 포천 방역대 돼지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전두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포천 지역 ASF 발생으로 방역대 내 34호 양돈농가가 출하 제한을 받으면서 농가 손실과 설 명절 축산물 수급 불안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칙적으로 해당 농가는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만 반출이 가능하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시료 채취 등 현장 지원을 밀착해 수행할 계획이다. 최옥봉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방역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양돈농가를 보호하고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험소는 조기 출하 지원과 함께 도내 도축장 및 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항생

지역 어르신과 소통 간담회 추진하며 상생발전

- 수원시 장안구,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동 경로당협의회와 설맞이 오찬 - 이일희 구청장과 회장단 한 자리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과 함께 설맞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로당협의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은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는 지역내 117개소의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

급변하는 국제정서에 적극 대처해 나가는 수원시

- 수원특례시,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으로 국제 감각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 시정 중장기 전략과 연계한 정책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도시 조성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국제정서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소속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수원특례시 지은아 인적자원과장은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불확실성 증가, 급변하는 국제질서 등의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훈련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체계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선발과정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

2026년에도 영통구 발전 위해 힘차게 달리는 '영통구 통장협의회'

- 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갖고 주민 중심 행정에 전력 - 4일, 관내 12개 동 통장협의회장 전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2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구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관내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모두 참석해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추진 △2026년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지원 △2026년 ‘새빛신문고’ 운영 △새빛톡톡 제휴 할인 이벤트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에 대해 협의회장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구는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동 통장들이 해당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민 불편 사항과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님들은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설 명절을

도내 23개 시군 대설예비특보..제설 비상근무 돌입

-밤사이 도 전역 3~10㎝ 눈 예보..1일 17시 비상1단계 가동 -주말·출근길 대비 사전 제설·취약계층 보호 강화

경기도가 1일 밤부터 2일 아침 사이 도 전역에 눈이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도내에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시간당 1~3㎝, 일부 지역에는 최대 5㎝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비상 1단계에는 도로·교통·철도·소방·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참여해 강설 상황을 관리하고 제설 대응을 총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시·군에 공문을 보내 ▲취약 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 관리 강화 ▲적설 취약 구조물 사전예찰·점검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첫 강설 당시 발생한 도로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6개 권역별 제설제 사전 살포 개시 시간을 명시한 ‘사전 제설 개시정보 운영모델’을 도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가스안전 취약계층에 안전장치 무료 설치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타이머콕·CO경보기 보급 -55세 이상 고령자·기초수급자·치매가정 등 3천50세대 대상

경기도가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천50세대를 대상으로 도비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타이머콕과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동안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레인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이며, CO경보기는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누출시 이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장치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도내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다. CO경보기는 이들 가구에 더해 경로당과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도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촘촘한 안전망으로 지역사회 더욱 발전 시킨다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새해 안보 활동 본격 추진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방위협의회가 새해 안보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통3동 방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주민 안보 의식 고취와 예비군 지원활동,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신정욱 영통3동 예비군동대장, 김인태 영통3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 2026년 작계훈련 계획 보고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시·구·동정 주요 정책 및 행사 공유 등 안보 현안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기 위원장은 “예비군 훈련 등 안보 현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