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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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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한 컷 '찰칵'

- 수원시 팔달구, 구청 종합민원실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 결혼신고를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인기

수원시 팔달구에는 최근들어 '희소식'이 연일 들려 오고 있다. 구청내 종합민원과에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결혼부부들이 늘어 나고 있어 희망을 안겨 주고 있는 것이다. 근래들어 젊은층에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과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결혼기피로 인한 인구감소 등에 따른 각종 부작용들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긍적적인 사회모습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팔달구청에서 처리된 혼인신고는 1407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1096건 대비 28.3%가 대폭 늘어난 것이다. 더 큰 희소식은 결혼신고 건수와 함께 출생 건수도 늘어나고 있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팔달구가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러 오는 민원인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 행사로 시선을 끌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팔달구청 종합민원실 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해 신혼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는 것.인데 결혼신고를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우리 오늘 팔달구청에서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 상생(相生) 발전해 나간다

-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 협력 다짐 - 구청장·서장 및 과장급 간부 20명 참석 - 현안업무 등 부서별 맞춤형 공조로 협력하기로 뜻 모아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 등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회의를 갖고 부서별 맞춤형 공조 논의 등 협력을 다짐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약속했는데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는데 함께 뜻을 같이했다. 황

'착한가격업소'는 분명하게 '이름 값'을 한다

- 수원시 영통구 , 관내 지역에 았는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 23일까지 부터,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 추진 -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현지 실사

요즘 수원지역 도심권내 중심 상가지역을 거닐다보면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착한(着韓)'이란 단어는 마음씨가 곱고 친절하며, 행동이 바르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나 동물을 뜻하는 우리 고유 '형용사'인데 갈등이나 부정보다 합리적, 즉 긍적적일때 주로 사용된다. 수원지역내에서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데 이는 단순하게 업소에서 임의로 간판을 다는 등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까지 함께 갖춘 업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이는 행정기관이 이같은 문제점들을 모두 확인한 이후 적격 판정을 받아 '착한가격업소'라는 간판을 내걸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가 관내 지역에 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히기 위해 적극 대처한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3일까지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존 착한가격업소와

행궁동 주민들 지원하기 위해 행복마을 관리소 운영 '기지개'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2026 행궁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운영 시작 -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 - 순찰·공구대여 등 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제공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지개'를 켰다. ‘2026 행궁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관계자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행궁동은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지역내 홀로 사는 노인층 위해 수원시 행정망 '촘촘'하게 강화한다

- 수원특례시, 고독사 넘어 ‘사회적 고립’까지 예방 정책 확대 추진 -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 수립…안부확인·생애주기 지원 강화 - 이재준 시장, “고독‧고립 위험 가구 선제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 대처해 나갈 것”

근래들어 우리사회는 1인 가구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젊은층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아니면 홀로 살아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출산율또한 급감해 인구감소 등 각종 사회문제가 닥쳐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나이드신 부부가 함께 살아가다 어느 한사람이 사망하면 1인가구로 전락하는 노인층또한 크게 늘어 나면서 ‘고독사’등으로 인한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내 1인가구(세대)는 21만 9천70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 수원시 전체 가구인 54만1천여 가구의 40.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포도는 ▲청년층이 9만5천여 가구로 가장 많고 ▲중·장년이 7만6천여 가구 ▲노인 4만7천여 가구로 뒤를 잇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하는 폭 넓은 대응방안을 담고 있는 것.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해

권선구 관내 노래연습장을 안전한 동네 문화공간으로 조성

- 수원시 권선구, 2026년 1분기 노래연습장 지도·점검 실시 - 9일부터 31일까지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 대상 집중 점검

수원시 권선구가 관내 노래연습장이 안전한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31일까지 추진된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구는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조치하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 공조해 꼼꼼하게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 관내 노래연습장을 건전

황규돈 팔달구청장, 주요 현안 지역 현장 방문 등 적극 대처

-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 및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폭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황규돈 구청장이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황 구청장은 먼저, 오늘(9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는 오늘(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황 구청장은 이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문화공원내

신학기 맞아 학생들 위한 '급식시설' 위생점검

- 수원시 장안구, 학교·유치원 급식시설 위생점검 실시

수원시 장안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구는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이일희 구청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산불 대비 자체 모의훈련 실시

-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추진 - 봄철 산불 예방하기 위해 구 차원에서 전력 대처

수원시 영통구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 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에 버금갈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