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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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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원 & 수원교육지원청, ‘수원 역사 E:음(이음) 공유학교 운영’ 업무협약

김봉식 원장, “두 기관 전문성 결합해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 되도록 앞장서겠다”

수원문화원(원장 김봉식)이 11일 경기도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과 ‘수원 역사 E:음(이음)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과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재성 수원문화원 부원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수원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여러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 및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한 관내 청소년 역사교육 지원 ▲학생 개개인의 맞춤 교육 및 다양한 역사·문화 교육관련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 연계 지원 방안 마련 ▲기타 상생 발전과 교류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상생 발전과 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다양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봉식 원장은 “수원 역사·문화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 콘텐츠 및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두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이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해 수원에서 임시정부 요인들의 높은 뜻 기려 나간다

- 수원시, 시청사 외벽에‘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 현수막 게시 - 이재준 수원시장, “3.1운동을 밑거름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설립된건 1919년 4월11일. 일제치하에서 대한민국이 '신음'을 하던 시기인데 초대수반인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해 도산 안창호, 백범 김구 선생등이 중국 상하이에서 민주공화제의 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임시정부를 설립해 왕성하게 활동을 펼쳤던 것. 이후 1945년 11월 백범 김구 선생등이 환국할 때까지 민주공화제의 독립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권 자치를 실현하였다 이처럼 뜻 깊은 날을 맞아 수원시가 임시정부 요인들의 거룩한 뜻을 기려 나가고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해 시청 본과 외벽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요인들의 사진을 인쇄한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수막 상단에는 ‘1919.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독립의 얼’이라는 문구가 있다. 사진은 1919년 10월 11일 촬영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기념사진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앞줄 가운데) 등 국무원 요인들이 있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3.1운동을 밑거름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뿌리”라며 “상해에서 시작해 항주, 장사, 광주, 유주 등을

주차문제로 어려움 겪던 화성지역 화물자동차 사업자 숨통 트였다

-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오는 5월부터 정식 운영...11일부터 이용자 모집 - ▲향남, ▲동탄, ▲동탄중동 공영차고지 등 3개소

화물운송영업이 끝난 이후 주차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화성지역 화물운송자동차 사업자들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이달 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다음달(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3개소로, ▲향남 공영차고지(장짐리 산 34번지) ▲동탄 공영차고지(석우동 590-26번지) ▲동탄중동 공영차고지(중동 370-1번지)이다. 화성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 면적 56,007㎡ 규모로 사업용 화물자동차 주차면 특대형 29면, 대형 368면, 중형 20면 등 417면을 비롯해 별도 관리동에는 관리사무실, 이용자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화물운수종사자들의 주차난과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향남·동탄권역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11월부터는 기존 동탄중동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3개소를 시범운영해왔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대형 주차면 18면을 추가 증설해 보다 많은 화물운수종사자들이 공영차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화성도시

용인특례시, “문화예술 도시 위상 높인 공예명장·문화상 후보자 찾습니다”

- 공예명장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 5월 10일까지 공모 - 문화상 후보자’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 모집 -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

용인지역을 문화예술 도시로 위상을 높인 공예명장·문화상 후보자를 찾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문화예술 도시의 위상을 높인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선정된 예술가에 대한 시상식은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시가 공모하는 ‘제11회 용인시 공예명장’의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구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역에 거주한 시민 중 20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활동한 예술인이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을 심사하고 6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1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예술가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 명장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제34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모집한다.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인 시민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면 공모할 수 있다. 시는 6월 중 용인시문화상심사위

'깜빡깜빡'거리는 횡단보도 점멸신호 때문에 학부모님들 조마조마 하셨죠 ?

- 용인특례시, 보행 신호 알아서 늘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 연말까지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우선 설치 - 교차로에서 사고 막기위해 ‘우회전 차량 경고 시스템’ 어린이보호구역 8곳에 설치

신호가 바뀌지 않아도 나이가 어린 저학년 초등 학생들은 횡단보도 등에서 뛰어 건너는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이처럼 나이가 적은 저학년 학생들 때문에 횡단보도나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같은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치하기 위해 용인지역에서 보행 신호를 알아서 늘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건널목을 건널 수 있도록 보행 신호의 시간을 알아서 늘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스마트 횡단보도는 바닥 신호등이나 음성 안내 보조장치, 보행자 감지 시스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등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 시스템이 하나 이상 설치된 횡단보도"라고 강조했다. 시는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신호등 기둥에 부착한 AI 카메라가 보행자를 감지해 길을 건널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교통약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시스템"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설치 예정 지역은 처인구 역북초와 용인둔전

김나영 교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세계적 교과서... 8년 만에 개정판 출간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마샬 & 워렌 연구상’ 한국인 최초 수상자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가 2016년 세계적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 저술하며 학계의 큰 관심을 받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 입문 교과서가 최근 8년 만에 개정판 「Helicobacter pylori 2nd Edition」(Springer, 767P)으로 발간됐다. 김나영 교수는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과 위암의 연관성을 밝혀내는 등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며 30년간 150편 이상의 헬리코박터 관련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석학으로 꼽힌다.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해 노벨의학상을 받은 마샬과 워렌의 이름을 딴 ‘마샬 & 워렌 연구상(Marshall & Warren Lectureship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 김나영 교수는 2016년 대한한림원 우수서적으로 지정된 본인의 저서 한글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각국의 학자들과 협업해 세계인을 대상으로 발전시켜 스프링거에 연구 입문 교과서로 발간한 바 있다. 해당 서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역학, 기전과 병태 생리, 진단, 증상, 질환, 항생제 내성, 치료, 재발현과 재감염, 동물모델까지 전 분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자세히 다루며 오랫동안 헬리

고양특례시, 봄철 진드기 경계령...야외활동 주의 당부

치사율 20%에 달하는 SFTS 백신 없어 예방이 최선

경기 고양특례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캠핑,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감염병 위험이 크다며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고 9일 밝혔다. 진드기 매개체로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사율이 20%에 달하지만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만큼 예방이 최선책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초기에 40도가 넘는 발열, 피로,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혈소판과 백혈구의 감소가 심하면 출혈이 계속되면 신장 기능과 다발성 장기 기능의 부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차림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은 귀가 즉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가 있는지 확인한다. 진드기에 물린 경우 손으로 터트리거나 떼지 말고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