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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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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반복 민원 전화에 '곤혹' 치루는 공무원들 적극 보호한다

- 수원특례시, 지난 3일부터 ‘장시간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전면 시행 - 시행20분 지나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 이재준 시장, "특정 민원인의 장시간 통화 방지해 더 많은 시민이 신속한 상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근래들어 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전화 응대(상담)이다. 지역주민들이 행정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물어 오면 이를 알려 나가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다시 되물어 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해당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들에게 대해서도 물어본뒤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등 소위 말하는 '뺑뺑이'상담 전화로 '곤혹(困惑)'을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원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공무원들이 뒤집어 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새로운 통신제도를 도입해 전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 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

맞벌이 부부들의 의존도가 큰 '어린이집'에 대해 일제점검

- 수원시 장안구, 2026년 어린이집 정기지도점검 실시 - 지난해 정기점검 받지 않은 어린이집과 행정지도 등 처분받은 곳 등 71개소 대상 - 이일희 구청장, "부모들이 안심하고 어린이들 맡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점검 계획 수립해 적극 추진할 것"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국·공립을 제외한 어린이집은 모두 102개소. 이들 어린이집에서 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은 현재 29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만0세~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정성어린 보호아래 어린이들끼리 '재잘'거리며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맞벌이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위탁 보호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저 나오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어린이집들이 위탁 호보중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 보호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김은영 가정복지과장은 "구는 이번 점검 대상으로 지난해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지난해 행정지도및 처분, 그리고 학부모들로 부터 민원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부터 80개 노선 확대 운영

광역버스 41개·시내버스 39개 적용..현금 대신 카드 결제

경기도가 버스 요금 결제의 효율성과 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없는 버스’ 운영 노선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성남과 용인 등 도내 80개 버스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적용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도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요금 분쟁, 안전사고 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 올해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운행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총 80개 노선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현금없는 버스에서는 교통카드 등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다만 교통카드 분실이나 카드 오류 등으로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버스에 비치된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경기도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 2026년 향해 '시동'

- 수원특례시, 청개구리 스펙(SPPEC) 학부모 지원단 위촉 -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위촉식 - 청개구리 교실(Class) 학부모 강사, 청개구리 연못(Pond) 학부모지원단, 청개구리 이야기(Story) 마을해설사로 구성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 개구리이다. 멸종위기 1급종에 속할 정도로 귀한 개구리인데 청개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지키주고 보존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이다. 이같은 멸종위기 1급종인 청개구리는 수원특례시 공식 캐리터이기도 한데 그 이름또한 '수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중요 시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식 캐릭터를 앞세워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 등 5가지로 구성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2026년에도 영통구 여성축구단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한다

- 영통구 여성축구단, 2026년 우승 및 안전기원제 개최

지난 2004년 창단한 수원시 영통구 여성축구단. 올해로 창단 22년을 맞는 관록을 자랑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여성축구단은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여성축구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역동적으로 경기를 펼쳐 나가고 있다. 그런 영통구 여성축구단이 새봄을 맞아 2026년에도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하기 위해 기지개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3일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무사고와 발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 영통구 여성축구단 코치와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전기원제에서 관계자들과 선수단은 올 한해도 부상 없는 안전한 훈련과 대회 출전을 다짐하며 안전을 기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여 수원시 여성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는 영통구 여성축구단의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안전기원제 행사는 수원시 다른 축구단과의 친선 경기로 마무리했다. 한편 영통구

권선구 발전 위해 2026년에도 '통장'들이 앞장서서 달린다

- 수원시 권선구 통장협의회, 3월 정기 월례회의 개최 -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적극 대처

수원시 권선구는 12개동에 걸쳐 37만여 명에 이르는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전체 면적은 47.17km²에 달하는데 수원특례시 4개 구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특히 권선구는 호매실지구 등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어서 4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그런 12개동에는 지역주민들인 480명에 이르는 통장들이 각 지역에서 '실핏줄'같은 역할을 해내며 지역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그런 수원시 권선구 통장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4일 구청 상황실에서 ‘3월 통장협의회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실무상황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 ▲새빛세일페스타 개최 등 시·구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통장단의 역할에 대해 특히 강조됐다. 고 호 권선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은

수원도시공사 제13대 노조위원장에 신임 김재철 위원장 당선

- 470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투표로 노조위원장에 당선 -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위해 조합업무에 전력 - 신임 김재철 위원장, “노사관계는 대립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상생과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책임 있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날것”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첫 출발했다. 출발 이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도시개발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도시정비사업과 위수탁개발사업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이뤄냈다. 여기에다 장안구민센터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과 광교웰빙국민체육선터, 수원시연화장 등 수원지역내 문화와 체육 및 복지시설 등을 유지 및 관리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지역내 공영주차장 관리와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및 환승센터 유지관리등 시민들이 ‘애환’이 담긴 시설물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는등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8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590여 명에 이르는 전직원이 수원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으로 일해온 지난 18년간 수원특례시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한 경험을 바탕삼아 도시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는 것.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도시 수원을 만들고 도시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바탕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수

영통구 범방위, 창립22주년 기념 및 척사대회 개최

- 창립 22주년 축하와 함께 한해의 풍요로움과 가족의 안녕 기원 - 단체 화합 도모하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즐겨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8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이하 ‘범방위 영통지회’) 주관으로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및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범방위 영통지회는 영통구청 개청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고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이날 위원들은 창립 축하와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요로움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단체 화합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는데 뜻을 함께 했다. 위원들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효상 가정복지과장은 “단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범방위 영통지회에 감사드리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올 한해에도 활발한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윤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병오년 새해 회원들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올 한 해 영통지역 발전에 대한 헌신과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유망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최대 3,500만 원 사업화 자금·원스톱 패키지 지원 -3월 1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서 온라인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 안착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소개하는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총 20개사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원,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돼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 기업에는 자금 지원과 함께 ‘원스톱 패키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도는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을 유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4곳 선정..지역 완결형 돌봄 본격 추진

-화성·광명·안성·양평 64억 투입..법 시행 앞서 선제 구축 -의료·요양·주거 아우르는 5대 인프라 상반기 가동

경기도가 화성시·광명시·안성시·양평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지역 통합돌봄체계를 상반기 중 본격 가동한다. 도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도는 이를 위해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등 5대 인프라를 구축한다. 거동이 어려운 주민에게 방문진료를 제공하고, 퇴원 후 재활·돌봄을 연계하며,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4개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모델을 운영한다. 광명은 도심형, 화성과 안성은 도농복합형, 양평은 농촌 특화형 모델을 적용해 지역 완결형 돌봄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통합지원 신청은 읍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