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GTX 지체 없는 개통과 연계망 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경기 편하G버스 증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추 후보는 우선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과 함께 GTX 2기 D·E·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GTX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근 도시철도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하나의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환승 불편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흥미진진한 여자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이 주관하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이다.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아시아권에 있는 클럽팀소속 여자축구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며 지난 2025년 1회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올해 2회 대회는 이미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예선과 8강 경기를 모두 마쳤다. 따라서 8강을 통과한 수원FC 소속 여자팀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 여자 축구단'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등 4개 나라 여자클럽팀 선수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자웅'을 겨룬다. ▲4강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일본과 호주가 격돌을 하고 오후 7시에는 한국과 북한이 경기를 펼친다. 준결승을 넘은 2팀이 우승을 놓고 오는 23일 2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한 ‘현장 로드체킹’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선수와
수원시가 공공기관에 근무하려는 직원들을 위해 통합채용으로 모집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구조를 통해 31개 시·군 전역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전면에 배치되면서 정책 설계와 현장 대응, 메시지 전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거 체계를 갖췄다. 선대위는 반도체 전략, AI 대전환, 교통·도시, 민생경제 등 핵심 공약 분야를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원팀 민주당의 힘으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같은 날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규제에 묶여 있던 여주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메머드급 추추선대위’를 출범시키고 산업·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광역 단위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 지방선거 승리까지 동시에 견인하기 위한 원팀 체제로 구성됐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총괄선거대책본부와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등 전방위 조직을 갖췄다. 상임선대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맡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 등이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으로 참여해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이수진 의원이 맡아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를 담당한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비서실과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이 구성됐으며, 총무·전략·정책·조직·유세·홍보 등 분야별 본부도 대규모로 꾸려졌다. 특히 선거 조직과 정책 실행 조직을 분리해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교통
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시 운영은
수원시에 현재 등록돼 있는 장애인 수는 2만4천5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장애인들도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들 가운데 생활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교통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부터 처음으로 지급한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수원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은 수원시 관내에 주소를 둔 장애인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 특색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3800여 명에게 1억5천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안산시 대부동동 글렘핑장인 ‘러브썸팜’ 일대에서 진입도로 확장 과정에서의 산림 훼손과 무단 형질변경, 폐아스콘 포장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도로 확장, 주차장 조성, 폐기물 사용 문제까지 겹치면서 토지 이용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 산림 훼손·도로 확장 정황…대규모 형질변경 논란 안산시 담당 부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임야를 훼손하고 별도의 형질변경 허가 없이 도로를 확장·포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러브썸팜으로 진입하는 약 240m 구간의 도로는 기존 폭 약 4m 수준의 현황도로를 최대 10~20m까지 확장한 뒤 잡석 등을 활용해 포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일반적인 통행로 수준을 크게 넘어서는 규모로, 적법성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확장된 부지 일부에는 가로 약 30m, 세로 50m에 달하는 약 1,500㎡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수십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사실상 상업시설에 준하는 공간이 형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도로 확장 및 포장은 관계당국의 형질변경 절차를 거쳐 지목변경 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평택과 용인을 잇는 반도체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추 후보는 24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적기 착공과 계획된 완공을 강조했다. 또 SK하이닉스 용인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결단에서 출발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반도체 벨트를 국가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이를 초광역 산업벨트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력·용수·전력 등 이른바 ‘인수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 가동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전력과 용수 공급, 토지보상,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ASML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투자
수원시 영통구가 다가올 우기철을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영통구는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매탄동 1341 일대에서 추진중인 우기 대비 빗물받이 준설 현장을 장수석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우기 대비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와 협잡물 제거 작업 전반을 확인하는 현장 점검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장 구청장은 도로변 빗물받이 상태를 직접 살피며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 제거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도 당부했다. 영통구는 현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우기를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2,060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