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회사 대표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이어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이 곳은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직접 건의한 장소다. 이에 따라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
지난 2012년 설립한 '장안사랑발전회. 장안구에 거주하는 뜻 있는 주민들이 장안구발전을 위해 설립한 장안구의 대표적인 민간봉사단체다. '장안사랑발전회'는 설립이후 어려운 이웃 돕기와 저소득 학생 책가방 지원, 재난·재해 피해 위로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도 꾸준히 함께해 나가고 있는 것. 그런 장안사랑발전회가 지난 5일,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또다시 실천했다. 장안사랑발전회는 설을 맞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60포(10kg 기준)를 장안구에 기부한 것이다. 장안구는 후원받은 쌀을 장안구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고루 전달했다.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사랑발전회의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이번 설도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 306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떡류·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140건 ▲부침개·만두 등 조리식품 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¹³¹I, ¹³⁴Cs+¹³⁷Cs) 등 위해 우려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 이내였으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역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성수식품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검사를 강화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이동 제한을 받은 포천 방역대 돼지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전두수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조기 출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포천 지역 ASF 발생으로 방역대 내 34호 양돈농가가 출하 제한을 받으면서 농가 손실과 설 명절 축산물 수급 불안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칙적으로 해당 농가는 2월 8일부터 출하가 가능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는 강화된 방역시설을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3일부터 조기 출하를 허용했다. 출하 희망 농가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의 현장 임상·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어야 하며, 도축장에서도 전두수 채혈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돼야만 반출이 가능하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시료 채취 등 현장 지원을 밀착해 수행할 계획이다. 최옥봉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방역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양돈농가를 보호하고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험소는 조기 출하 지원과 함께 도내 도축장 및 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항생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5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후석 신임 부원장은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을 맡아 이재명표 민생행정과 문화예술계 공정사회 구현에도 기여했다.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로,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후석 부원장이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연구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T2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안전점검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다"며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의견을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0일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은 올해 12월로 미뤄졌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까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미국 본사의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자회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는 아레나 완공 전까지 관객과 주민을 위한 임시공연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야외 임시공연장은 내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가 연중 끊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0만여㎡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개인 체납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전날 공매 전자입찰 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최 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공매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매 대상 부동산의 감정가는 80억 676만 9천원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대지면적은 368.3㎡, 건물 연면적은 1,247㎡다.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해당 부동산을 지난 2016년 11월 약 4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체납 지방세 25억원을 납부하도록 요청했으나, 최 씨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같은 달 16일 캠코에 해당 부동산에 대한 공개 매각을 의뢰했다. 입찰은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공매는 일반경쟁 방식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받게 된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24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과 함께 설맞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로당협의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은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는 지역내 117개소의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53)이 민주당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권혁우 후보자는 오늘(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뤄질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지난 몇 년간 수원시는 125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시민의 삶이 팍팍해 지고 있고 재정자립도 반토막과 함께 기업들의 탈수원, 군공항 이전 및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정작 이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수원시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선거에 나선것이라고 권 후보자는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 Metropolis of Dream & Opportunity)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 등 5대 분야에 대해 혁신적으로 대처해 수원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권
수원특례시가 급변하는 국제정서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 국제적 감각을 갖춘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수원특례시소속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장기국외훈련’을 추진해 나간다고 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개인 직무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외 선진 행정 시스템 경험, 폭넓은 정책 경험을 시정 현안에 접목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외 훈련의 성과를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서비스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훈련생을 선발했다. 수원특례시 지은아 인적자원과장은 "이번 장기국외훈련은 불확실성 증가, 급변하는 국제질서 등의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공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훈련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 체계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선발과정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만 50세 이하 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는 일주일을 바꾸고,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근로시간 혁신을 통한 생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워라밸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사례를 언급하며 “구리에서 만난 한 사장님은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80% 뛰었고, 채용 지원자도 10배 늘었다며 활짝 웃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정책 추진의 보람에 대해 “공직자의 보람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들의 웃음”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부터는 신규 고용 장려금도 지원해 ‘주 4.5일제’를 플러스하겠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