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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32년만에 새청사에서 업무 돌입

- 서둔동 신청사 준공식 마치고 23일부터 대민 업무 시작
- 권선구, 개청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최종 점검
- 고호 구청장, "첫 업무 개시에 차질 없도록 막바지 주민 맞이 준비에 직원들이 최선 다해달라” 당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인구는 현재 3만7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같은 서둔동 주민들을 위해 민원과 행정 등 각종 업무지원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가 맡아 해나가고 있는 것.

 

 

그러나 지은지 32년이 넘은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낡고 오래돼 주민자치센터나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처럼 많는 불편을 겪었던 서둔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3일부터 신청사에 업무에 돌입한다.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신청사는 연면적 8,173㎡로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서둔동 신청사는 쾌적한 민원실과 다양한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기존 청사의 고질적 문제였던 공간 협소와 주차 부족 등 많은 문제들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9일, 개청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신청사의 내·외부 안전 상태, 민원실 동선, 편의 시설 등을 살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개청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확인했다.

 

고호 구청장은 “신청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오는 23일 첫 업무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막바지 주민 맞이 준비에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단장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대민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