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경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국내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만큼 경제실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과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고, 해상 운송은 건당 최대 500만원, 항공 운송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융 지원으로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폭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황규돈 구청장이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황 구청장은 먼저, 오늘(9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는 오늘(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황 구청장은 이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문화공원내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8일 원천동 사색공원에서 현장 점검을 펼치고, 최근 준공된 자연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시설 정비 상태와 산책로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향후 관리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사색공원은 쾌적한 녹지 환경과 안정적인 보행 여건을 갖춘 대표적인 도심 공원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가까이 누리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시설과 산책로를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26만㎡ 규모에 △맨발길 조성(370m) △산책로 포장 정비 △우·배수로 정비 △진입광장 정원 및 쉼터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추진돼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같은 해 10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준공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산책로 정비 상태와 이용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보다 쾌적하고
수원시 권선구가 새 봄을 맞아 지역내 주요 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기지개'를 켰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7일, 권선1동과 곡선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구청장과 함께 지역 주민,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장정희·이찬용 의원 등이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올림픽공원, 효정어린이공원, 늘푸른공원, 원형육교 꽃길 및 궁촌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권선1동 효정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도비 확보 등 사업 방향을 구체화 시켜 나가는데 의견을 일치했다. 야외무대 주변 개선이 진행 중인 곡선동 늘푸른공원에서도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권선구는 진행 중인 용역 결과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혀 나가는데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정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7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3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전날인 16일 수도권(경기·서울·인천)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1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한 데 이어, 17일에도 같은 수준을 넘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조치가 시행됐다. 이에 따라 17일 하루 동안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적용돼,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을 제외한 홀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또한 폐기물 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은 가동률을 낮추거나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시설 효율 개선 등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 건설공사장에는 공사시간 조정과 방진덮개 설치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적용되며, 도심 도로 청소도 강화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단속, 사업장 및 공사장 점검, 불법 소각 감시 등 지도·단속 활동도 강화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해 두 번째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만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26,458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우편(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 토지관리과 토지관리팀), 팩스(031-369-4557)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적정 여부, 토지 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수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나간다. 이후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에 결정된 지가를 공시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인 만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시길 바라며, 제출된 의견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검토해 신뢰할
지난해 수원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이다. 125만 수원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인것이다. 이같은 음식물 폐기물은 쓰레기가 되기전 소중한 자원들이었는데 시민들이 먹다 버려졌기 때문에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같은 음식물 쓰레기는 자원낭비는 물론이고 운송과 처리비용 등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재원이 들어가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있다. 하지만 수원지역에서 수원시민들이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3년간 연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지역내에서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7만 9176t으로, 2024년보다 5718t(6.74%) 감소하는 등 지난 3년 간 연속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같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처리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 9만 9499t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총 발생량은 ▲2023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6번째)과 협약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2)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지역내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23개 병원과 함께 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경기도의 료원 수원병원·수원덕산병원·윌스기념병원·화홍병원 등 23개 병원 병원장·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와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의뢰 등에 협력하며 퇴원환자를 통합 지원해 나간다. 또 지역사회 연계 관련 자료(서비스 계획·제공·현황) 등을 공유한다. 의료기관은 퇴원(예정) 환자 평가·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 역할을 한다.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이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이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지역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말끔하게 새봄맞이 대청소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인태)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행사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봄맞이 행사에는 영통3동장과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골목길과 공터, 버스정류장 주변 등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은 장기간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영통3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한준호·추미애·양기대·권칠승·김동연 후보(기호순)는 19일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첫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정 방향과 이재명 정부와의 관계, 경기북부 발전, 주택·교통·산업 정책 등을 놓고 맞붙었다. 후보들은 80분간 정책과 정치적 정체성을 경쟁적으로 부각했다. 후보들은 모두발언부터 각자의 강점을 내세웠다. 추미애 후보는 강한 성장과 공정, AI 행정혁신을 강조했고, 권칠승 후보는 생활정치와 민생행정을 앞세웠다. 한준호 후보는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를 내걸며 이재명 정부와의 밀착성을 부각했고, 김동연 후보는 “현장 일꾼”과 “속도와 체감”을, 양기대 후보는 “민생 불도저”를 강조했다. [김동연 향한 집중 견제…한준호 “민주당 정부였나”] 이번 토론의 가장 큰 정치 쟁점은 ‘누가 이재명 대통령과 가장 잘 호흡을 맞출 수 있느냐’였다. 한준호 후보는 김동연 후보를 겨냥해 지난 4년 경기도정이 “과연 민주당의 정부였느냐”고 직격했고, 차기 도정은 민선 7기를 잇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추는 체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당원과 사는 남자,
경기도가 공공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 대상지로 파주·연천·양평·가평 등 4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18일 파주 성평등 전시·교육관에서 대상지 발표식을 열고 4개 시군에 총 640억 원 규모의 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 일부를 환수해 생활SOC 확충에 활용하는 전국 최초 모델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개발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돌려주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시군별 160억 원씩 지원되며, 올해는 설계 및 감리 단계 추진을 위해 각 10억 원이 우선 투입된다. 사업은 체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 ‘리트릿 스테이션’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를 치유·소통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며, 연천 ‘함께성장 복합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는 노인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을 결합한 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과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산업 트렌드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 18개사를 선발한다.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사용자 테스트(FGT)와 성과보고회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IP 융합 분야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과 협력해 웹툰·캐릭터·방송 IP를 게임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개사를 선정해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AI 융합 분야는 NC AI의 생성형 AI 솔루션 ‘VARCO(바르코)’를 도입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관련 제작 공정을 매뉴얼화해 확산을 유도한다. 4개 기업에 각 5천만 원이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분야는 글로벌 퍼블리셔 슈퍼센트와 협력해 10개사를 선발,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며 세계 시장 출시를 목표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