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13일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 · 군의원, 관내 기관 · 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 발표한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로는 ▲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 서종대교 신설 ▲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대화 시간에는 ▲ 도로 및 주차장 확 · 포장 ▲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 · 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여주시는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 및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마주보고’는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한다. 2025년 ‘마주보고’ 사업은 47기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 대상으로 ▲ 기초검진, ▲ 한방 및 치과 진료, ▲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에게 기초검진 및 침 치료를 제공했다. 여주시는 올해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안선숙 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보건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민생 현장과 중장년 세대 지원 정책 점검을 위해 의왕과 과천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투어는 폭설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전통시장과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 프로그램 현장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폭설로 아케이드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의왕 도깨비시장을 세 번째 방문해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도는 지난해 8월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를 지원했으며,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돼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부지 8,368㎡, 128개 점포가 입점한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폭설 피해 당시 다수 점포가 문을 닫았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직후 시장을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 지사는 설을 앞둔 시장 물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법원 판단 전까지 관리비 통장과 사업자등록 권한이 기존 관리인에게 묶이는 구조적 문제 등으로 행정 개입에 한계가 있지만, 시장 지원과 공사 진행을 통해 상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 · 군의원, 관내 기관 · 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대화 시간에는 ▲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아래 푸릇)은 1월 예비청년창업가 지원을 위한 「루트업(Root Up)」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루트업(Root Up)」은 정보 및 경험 부족이나 네트워크 한계 등으로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기초 역량강화 및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월부터 시작하는 사전교육 참여 후, 정부지원사업 공모에 따른 멘토링 및 교육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자 모집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주시 18세 ~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며 센터 블로그 내 게시글에 기재된 제출서류 구비 후, e-mail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확정자는 23일 푸릇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푸릇 관계자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인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예비청년창업자 지원사업 「루트업(Root Up)」 관련 자세한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으로 수원시는 앞으로 5년 동안 20억여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길이 열렸고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기술 특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밸리의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한 첨단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마이스 행사의 중심 공간인 ‘마이스(MICE) 코어타운’을 비롯해 문화타운·테크타운·힐링타운 등 6개 특화 구역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마이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정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간주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의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