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미취업 졸업생은 대학 졸업(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수료) 후 4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 이하(기준 중위소득 200%) 또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요건이 추가됐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를 활용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간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하며, 해당 금액은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원리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반드시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으로 연계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수원시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는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벽화가 설치돼 있다. 해당벽화는 길이가 170m에 이르고 높이가 2m인 거대한 벽화다. 벽화에는 수원시 캐릭터인 청구개구리가 뛰어 노는 모습과 토끼들이 방아찧는 모습 등 각종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삭막했던 도심공간인 벽면에 대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이었다. 하지만 벽화사업이 추진된지 5년차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 비바람과 눈보라 등 '자연환경'으로 인해 벽화가 버껴지고 색이 바래는 등 퇴색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곳을 지나가던 주민들이 관련문제를 제기했던 것. 이에 따라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근숙)와 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이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벽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치고 보수 방안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송근숙 정자3동장과 이판수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와 함께 공연도 진행하는 특별행사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1일, 음악회와 이벤트를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겨울방학 음악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의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추진된다. 상생스의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피아졸라의 <노래와 푸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탱고 ‘간발의 차이로’, 히사이시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등을 연주한다. 무료로 진행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도록 했다. 음악회와 함께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 기념품, 음료, 사탕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총 2회 계속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
최원용 前 평택부시장은 평택에서 태어나 평택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한 말 그대로 ‘평택맨’이다. 그는 1966년 당시 평택군 포승면 석정리(石井里)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맑고 순수한 시골(?) 소년이었다. 어머님은 작고하셨고 88살 되신 아버지께서 지금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최원용 前 부시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시간나는대로 아버지를 찾아 뵙고 있다. 그런 최원용 前 평택부시장은 1996년 4월 ‘지방고시 1회’에 합격해 공직에 첫 발을 들인다. 이후 경기도와 경기도내 시·군에서 주요 보직을 맡으며 정책 기획과 예산, 조직관리 등 행정 전반에 대해 풍부하게 경험을 쌓았다. 그는 이후 의왕시 부시장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 폭도 크게 넓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경기도지사를 지낼 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도정 전반에 대한 정책기획 조정 및 예산운영, 조직 관리 등 핵심기능을 총괄하는 등 기획조정실장 역할을 충실하게 소화해 냈다. 이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마친 그는 평택부시장으로 자리로 옮기는데, 그 당시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비화’로 공직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한 것. 지난 2022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공공앱으로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평가로, 지식(GSEEK) 앱은 2023~2024년 다운로드 수, 업데이트, 이용자 만족도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283개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2년간 우수한 앱 가운데 편의성과 디자인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앱 5개를 선정했다. 지자체 앱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식(GSEEK)이 최우수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 지식(GSEEK)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제공한다. 취업·창업, 자격증, 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앱 이용자 만족도는 IOS 4.7점, 안드로이드 4.3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수강이 가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정조 18년인 1796년 9월 완성한 도시이다. '수원화성' 길이(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며 '수원화성' 내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팔달문과 장안문을 비롯해 '방화수류정'같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그런 '수원화성'은 지난 1997년12월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역사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도 수원사회가 '수원화성'을 길이 보존해야 한다. 특히 정조대왕이 당시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펼친 '애민정신'또한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1658건에 이르는 민원이 접수됐는데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기 위해 적극 대처한결과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도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을 정도로 큰 효과를 거둔것. 이에 따라 수원시가 새해들어 수원시민들의 목소리를 새롭게 듣기
수원시민들이 먼곳에 가지 않고 도심지 근교에서 가족들과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텃밭을 분양해 1년 동안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시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민 8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을 위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정책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3%가 과학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경기도 차원의 과학기술 정책 필요성에 대해서도 86.6%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정책 추진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인재양성과 교육 강화를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로 꼽았으며, 20~30대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더 높게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도민 체감도 역시 높은 수준이었다. 응답자의 86.2%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고 있었고, 45.2%는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자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30대가 기술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8%가 필요하다고 답해,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고 24명이 2차 면접 예정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이날 채용행사에 참가한 5개 기업체 일정에 따라 입사서류 검토 등을 거친이후 가가 회사별로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행사에는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시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소규모 채용 행사로 알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경기도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 전역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를 지정했다. 경기도는 14일,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31개 전 시군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기존 청사형 응급대피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파특보 시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피소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경기도는 실제 생활권 내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모든 시군은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소 이상의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했으며, 한파특보 발효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한파특보가
수원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지난 1957년 첫 발을 내디딘 ‘수원문화원’. 1957년 개원당시 지금은 없어진 당시 권선구 교동에 있는 수원시립도서관 내 한 귀퉁이를 빌려 ‘수원문화원’ 원사로 출발한 것이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말까지 ‘수원문화원’이 개원하기 전까지 이처럼 시립도서관이나 권선구청내 일부 건물을 원사로 이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림을 꾸려 왔다. 그런 ‘수원문화원’은 지난 2024년 4월 어엿한 단독 원사를 건립해 개원하면서 67년간 ‘더부살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비상(飛上)하고 있는 것이다. ‘수원문화원’에 따르면 “수원문화원은 수원시의 예산 및 부지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 2024년 4월 권선구 호매실동에 어엿한 독립원사인 ‘수원문화원’을 개원해 시민들에게 각종 문화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수원문화원내 ‘빛누리 아트홀’에서 각종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원 설립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 수원문화원 원사는 호매실동 1366번지에 대지면적 7,033㎡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1.000여 ㎡에 이른
고양특례시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다음달 2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노후 경유자동차의 소유자가 연 2회(3 · 9월) 납부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는 경우 부담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올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의 산정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며, 연납 후 폐차 말소, 주소이전 등 변동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일할계산돼 환급이 가능하다. 지난해 연납을 완료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신규로 연납 신청을 할 경우 2월 2일까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시,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이라며 “연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기간 내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