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첫 출발했다. 출발 이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도시개발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도시정비사업과 위수탁개발사업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이뤄냈다. 여기에다 장안구민센터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과 광교웰빙국민체육선터, 수원시연화장 등 수원지역내 문화와 체육 및 복지시설 등을 유지 및 관리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지역내 공영주차장 관리와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및 환승센터 유지관리등 시민들이 ‘애환’이 담긴 시설물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는등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8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590여 명에 이르는 전직원이 수원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으로 일해온 지난 18년간 수원특례시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한 경험을 바탕삼아 도시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는 것.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도시 수원을 만들고 도시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바탕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수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11일,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권선구와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들을 집중 교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로 이어졌다. 두 기관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해 나아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 등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회의를 갖고 부서별 맞춤형 공조 논의 등 협력을 다짐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약속했는데 첫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는데 함께 뜻을 같이했다. 황
경기도가 바이오스타트업 성장 지원 거점인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을 확대하며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강화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바이오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 8층 확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랩 스테이션은 경기바이오센터 7·8층에 조성된 바이오스타트업 보육 공간으로, 이번 확장을 통해 총 1천861㎡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도 기존 14개사에서 24개사로 늘어났다. 확장된 공간에는 스타트업 전용 연구·사무공간과 공용 실험실, 세포배양실,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이 마련됐으며, AI 기반 바이오기업을 위한 드라이랩 특화 공간도 구축됐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4년간 연구공간 제공과 공동 연구장비 활용, 연구개발(R&D) 실증 지원, 임상·인허가 컨설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랩 스테이션 확장은 더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안정적인 연구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기업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실시한다. 도는 도내 시내버스·시외버스·마을버스 운행업체 등 238개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연료비 지원을 위한 재정을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 내 버스는 총 1만5천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천54대(32%), 전기버스 5천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5천143대(33%)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대중교통 운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방식은 신규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에 따른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도정자문위원회 7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등 5개 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과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에너지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RE100 소득마을 200곳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복합 분과는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투자 분과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한 ‘AI 혁신행정 서비스’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관리 등에 AI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복지 분과는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살던 곳에서 나이들기) 코디네이터 등을 포함한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공공정책 분과는
수원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층 인구는 18만3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수원시 전체 인구(122만 7천여 명)의 15%에 이를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직도 노인층에서는 일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엄격한 건강관리 등으로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층들은 건강한 삶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것. 하지만 노인층들은 아직도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데반해 노인층을 위해 일자리를 주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민간 기업체들은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수원시민인 노인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팔'을 걷어 붙혔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시가 적극 지원하는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올해 추진할 노인일자리
수원시 장안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구는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이일희 구청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갑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시흥시을 조정식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교육연수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천안시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평택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정 전문가로서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단체 대표들이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평
경기도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하며, 시장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전시회 참가,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 물류비는 최대 500만 원, 중동 지역 수출은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뷰티, 식품,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의료기기,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무역위기 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기업들은 수출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 해외 인증·특허, 수출 물류비 등 최대 6개 항목을 패키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라며"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체들을 위해 지원업무에 들어간 것.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한정례 기업지원과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들을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하는데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도 운영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김재석 노동일자리정책과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직접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라고 발했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주요 지역에서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