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13일, 수원예술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현장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염태영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참석자로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제이엘한꿈예술단 김영식 이사장,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이정현 교수, 드림온학교 변선옥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장애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토론에 나선 단국대 이정현 교수는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권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조미옥 의원은 법적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의 인간 존엄성과 자립, 사회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이 마저도 법이 보장하는 ‘자립’은 경제적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는 당장 겨울철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군포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군포를 다시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는 청년이 줄고 상권의 발길이 끊기며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부의장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모듈과 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주·임시주거 대책까지 포함한 종합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인공지능)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부품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시민이 군포에서 일하고 거주하는 ‘직주근접’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정·도 협업을 통한 예산 확보와 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며 도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 4명을 비롯해 구청장, 대민협력관, 구청 과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및 사업 보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 논의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주요 사업의 향후 계획과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경과와 일정을 설명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영통구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을 도 의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11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시 체질 개선을 위한 ‘하남 비전 2035’ 청사진을 발표했다. 오 전 부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하남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출퇴근과 돌봄 부담 속에 고단하다”며 “이제는 개발 중심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를 쌓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미래 전략으로 개발과 보존, 주거와 산업이 융합되는 ‘하이브리드 시티’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의 잃어버린 시간과 가족의 일상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4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기도와 과천시, 용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그는 정책 기획과 예산 조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 전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다”며 “하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파트너 판교’ 전략을 통한 일자리 3만개 창출 ▲지하철 3호선(2027년
수원시 영통구가 구 발전을 위해 시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추진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등에 집중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선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9명과 구청장, 대민협력관, 부서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영통구는 시의원들에게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핵심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시설 개선 등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으로 충분하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구 시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살피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정 주요 사업을 폭넓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5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후석 신임 부원장은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을 맡아 이재명표 민생행정과 문화예술계 공정사회 구현에도 기여했다.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로,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후석 부원장이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연구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T2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안전점검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다"며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의견을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0일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은 올해 12월로 미뤄졌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까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미국 본사의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자회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는 아레나 완공 전까지 관객과 주민을 위한 임시공연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야외 임시공연장은 내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가 연중 끊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0만여㎡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53)이 민주당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권혁우 후보자는 오늘(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뤄질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지난 몇 년간 수원시는 125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시민의 삶이 팍팍해 지고 있고 재정자립도 반토막과 함께 기업들의 탈수원, 군공항 이전 및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정작 이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수원시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선거에 나선것이라고 권 후보자는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 Metropolis of Dream & Opportunity)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 등 5대 분야에 대해 혁신적으로 대처해 수원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는 일주일을 바꾸고,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근로시간 혁신을 통한 생활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워라밸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사례를 언급하며 “구리에서 만난 한 사장님은 업무 효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80% 뛰었고, 채용 지원자도 10배 늘었다며 활짝 웃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정책 추진의 보람에 대해 “공직자의 보람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들의 웃음”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부터는 신규 고용 장려금도 지원해 ‘주 4.5일제’를 플러스하겠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저서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해 30여년간 공직 현장에서 행정을 이끌어 온 오후석 전 부지사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영상 메시지, 축사, 저자 소개, 북토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는 분위기 속에서 오후석 전 부지사의 행정 철학과 공직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혁백 좋은정책포럼 이사장과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시을)은 서면 축사를 보냈다. 또한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정(경기 파주시을), 김승원(경기 수원시갑), 김병주(남양주시을), 안태준(광주시을), 홍기원(평택시갑), 문금주(강진군 등), 김문수(순천시 등) 국회의원과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오후석 전 부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제실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난하다고 더 추워서는 안 된다”며 겨울 한파 속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71억원 규모의 난방비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김 지사가 강조해온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한파로 인한 난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밝힌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약속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시적인 민생 대책이다. 김 지사는 당시 “경기도 정책의 목표는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며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28만5천698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5천832가구 등 총 34만여 난방취약 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직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신임 미8군 사령관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 강화와 한미동맹 협력 증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힐버트 중장은 경기도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미8군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힐버트 중장은 지난해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