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와 3월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개최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년 1분기 성과 및 2분기 영통구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발전연대의 작은 노력이 모여 영통구를 더욱 따뜻하고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함께 소통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다.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문화체육사업으로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지원해오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여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방위 안전대책 마련을 특별 지시했다. 김 지사는 18일 경기도 공무원에게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이 공연 관람 이후 귀가하는 순간까지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교통, 소방, 의료 등 모든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교통·재난·의료·현장 안내를 통합한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사장 외부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혼잡에 대비해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을 검토하고, 대중교통 혼잡 완화와 인파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소방 대응도 강화된다. 서울 인접 지역 소방서는 구조·구급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며, 인근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의료 대응 측면에서는 서울 지역 의료기관 수용 한계를 고려해 경기도 내 병상 확보와 환자 이송 체계를 사전에 점검한다. 아울러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119 다
수원지역경제의 흐름을 크게 바꾸게 될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특례시가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인데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들이 입주한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그런 수원지역경제의 흐름을 바꾸게 될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조성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뜨고 순항길을 향해 나아간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은 19일 오후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착공식에서 이재준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
수원시 팔달구 관내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56개 소에 이른다. '착한가격업소' 간판(명칭)은 점포 업주들이 걸고 싶다고 해서 마구 내거는것이 아니다.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청결한 위생 상태 및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하는 것이다.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기관이 추진(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관내에 있는 '착한가격업소' 56개 업소에 대해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제 정비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가운데 인근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수원시 팔달구 허두경 경제교통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해당 업소들에 대해 위생및 가격 등 서비스
수원지역내 전통시장은 현재 22개소가 있다. 남문과 지동시장,화서시장 등 오래전부터 수원지역 곳곳에서 터전을 잡고 전통시장내 각 상인들이 판매활동을 해나가며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안구 지역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은 '수원정자시장'인데 현재 점포수가 15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정자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정자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전체 상인회가 힘을 모아 수원정자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각종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인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단연립 포토존 앞에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뽑기 이벤트’행사는 종전 행사때에도 이미 추진했었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회는 이와 함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도 추진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통큰 세일은 행사 기간에 지역화폐로 결
수원시 권선구가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권선구 지역내 곳곳을 형형색색의 푸르른 도시로 조성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 품으로 돌려 주는 것이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 및 교량 꽃길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먼저 3월부터 권선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을 식재해 수천그루의 꽃이 만개하면서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구는 튤립 개화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식재해 사계절 화사한 권선구 도심지역으로 가꿀 예정이다. 4월 말부터 7월까지는 벌말교, 수인선 상부 육교 등 교량 및 육교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을조성한다. 특히 권선구는 이같은 화훼류들을 식재한뒤 사후관리에도 철저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수원시 권선구 조은희 공원녹지과장은 "권선구는 향후에 대상지별 맞춤 식재는 물론이고 관수와 제초작업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정성들여 가꾼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선구청 앞과 효원로 일대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