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지역내에서 숨은 맛집을 찾아내 시민들에게 이를 전파한다. 수원시 영통구가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역의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토박이 맛집’ 발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안심식당 등 위생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는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해 1차로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새빛톡톡’을 통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영통구는 최종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맛집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홍보 지원을 통하여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랜 명성과 시민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급변하는 외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업소를 발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 구청장은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해 도심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