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지개'를 켰다.
‘2026 행궁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관계자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행궁동은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궁동 일대 골목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등·하교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 내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