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4일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70명이 현장 면접을 봤고 24명이 2차 면접 예정자로 결정됐다.
이들은 이날 채용행사에 참가한 5개 기업체 일정에 따라 입사서류 검토 등을 거친이후 가가 회사별로 채용될 예정이다.
채용행사에는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시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기 위해 소규모 채용 행사로 알차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