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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마트 양평톡톡' 공모 선정으로 2억원 확보, 양평군 재정 효자노릇 '톡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 사업’공모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정부 ‘디지털서비스 이용·확산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담해 진행됐으며 양평군을 포함한 11개 지자체, 24개 공공기관이 선정됐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 확산 지원 사업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혁신적 디지털서비스의 이용으로 공공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이 제안한 과제는 ▲종이 없는 현장 민원 시스템 ▲공공재 구매 민원 시스템 ▲스마트 양평톡톡 고도화이다. 이는 행정서비스의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 주민이 손안에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편의성의 대폭 개선, 탄소중립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이 없는 현장 민원 시스템’은 정부24 전자증명서와 연계해 다양한 지방자치사무를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민들을 이를 통해 행정기관에 방문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안에서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공재 구매 민원 시스템’은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마트를 중심으로 구매,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양평톡톡 고도화’는 기존에 운영해 온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정부와 경기도의 공유서비스와 연계하고, 민원챗봇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사용자 경험(UX)과 환경(UI)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대로 카카오톡 채널 ‘스마트 양평톡톡’에 탑재하고,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