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색시장에서 '제9회 야맥축제'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제9회 야맥축제 포스터 <오산시 제공> 오산시에 따르면 제9회 야맥축제는 전국 브루어리 36팀과 다양한 먹거리 및 플리마켓으로 행사가 짜여져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야맥축제는 ‘PLAY 야맥’이라는 이색적인 컨셉으로 바비큐존, EDM존, 로맨틱파티존등 3가지 축제공간을 조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오산시와 오색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협조요청하여 교통통제, 행사장등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화재예방을 위해 K등급 소화기, 분말소화기, 소화전 점검을 완료하는등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천정무 상인회장은 “오색시장은 오늘도 색다르게 생각하는 슬로건으로 지금까지 시장을 발전시켜왔다”라며 “특히, 야맥축제는 전통시장에서 일궈낸 오색시장 대표축제로, 야맥축제가 시장에서 벗어나 오산시 대표축제로 성장하길 바라며 인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야맥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 오색시장 페이스북(www.face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청소년의 날 기념 축제인 ‘의왕유스페스타’의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 26일까지는 사전 미션 플로깅 활동이 진행되는데, 참여 희망자는 내 집 주변을 환경 정리한 후 비포&애프터 사진을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유스페스타 플로깅’ 오픈 채팅방으로 전송하면 의왕시 상가 이용 쿠폰 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27일 개최되는 플로깅 이벤트는 의왕시 왕송호수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플로깅 활동을 하며 포토스팟에서 인증샷 촬영과 500g의 쓰레기를 주워 오면 의왕시 상가 이용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플로깅 이벤트는 모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쿠폰 사용처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고 수령자에게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미션 완료자의 쿠폰 수령은 의왕유스페스타 행사 당일 플로깅 부스에서만 가능하며, 당일 플로깅 프로그램에도 중복 참여할 수 있다. 플로깅 이벤트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스타그램(uw_youth festa)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가 4년 만에 대면 대회로 열린다. ▲<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회(예선)’에 참가할 청소년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재능을 계발하고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축제'라고 설명했다. 도내 31개 시·군 별 예선을 거쳐 본선이 열린다. 수원시대회(예선) 최우수 수상자(팀)는 본선에 수원시 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4개 부문 17개 종목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수원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초등학생은 저·고학년 구분 없이 3~6학년이 참가할 수 있다. 재학생은 주소지 상관없이 재학 중인 학교가 수원에 있어야 한다. 만 9~18세 학교 밖 청소년도 출전할 수 있다(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는 출전 불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kang715@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수원시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과 협업으로 ‘외국문학 깊이읽기’ 특강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제공> 참가자들은 경희대 외국어대학 교수진이 선정한 외국 문학작품을 깊게 들여다보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로 담아낸 인문학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먼저 내일(23일) 이창수 일본어학과 교수가 ‘고사기 신화를 통해 본 일본문화의 변용성’을 주제로 고전 ‘고사기’부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작품 속에 스며든 일본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한다. 24일 오정숙 프랑스어학과 교수가 ‘노트르담 드 파리’를 중심으로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소설 깊이 읽기 강좌를, 30일에는 황수현 스페인어학과 교수의 ‘왜 라틴아메리카 소설은 경이롭고 환상적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이어간다. 31일엔 김석희 HK연구교수의 ‘인류는 존속할 수 있을까? : 호시노 도모유키의 작품세계와 외국문학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현대 일본문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에 참여하려면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lib.yongin.go.kr)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접수하거나 전화(031-324-4685)하면 된다. 온라인 화상회의 앱(줌, ZOO
매주 토요일 밤 연천군 전곡읍 상권에서 문화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진다. 연천군은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곡읍 로데오거리 상점가 등 전곡읍의 상권에서 ‘2023 전곡야시장 토토즐 페스티벌’을 연다. 연천군은 2021년부터 진행해온 연천군 전곡상권진흥사업의 3년차를 맞아 전곡읍의 상권활성화와 관내 주둔 5사단과의 협업을 통한 친군(親軍)도시 연천형 특화야시장으로 토토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역량 있는 5사단 장병들의 노래와 춤, 랩과 밴드공연 등 재능기부 무대와 군악대 특별공연 등이 전곡읍 상권 상인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진행된다. 반합라면 등과 같은 먹거리 메뉴와 군번줄 만들기 등 군문화 체험과 지역주민과 군장병들의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는 ‘함께 가요제’, 전곡읍 상권의 대표 먹거리와 함께하는 ‘생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곡읍의 주말 밤을 준비하고 있다. 연천군은 6월 24일까지 봄 시즌으로 매 주말마다 진행하고, 혹서기인 7, 8월의 휴식기를 거쳐 9월 가을 시즌으로 재개장을 한 뒤 10월에 전곡역 앞에서 로데오거리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는 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로 20
동두천시는 오는 27일 보산역 관광특구 내 전철 교각 하부에서 ‘제3회 디자인아트빌리지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무농도예’ 등 디자인아트빌리지 13개 공방이 참여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고 유・무료 공예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캠프보산 마칭쇼와 팔로알토&키드밀리 등이 출연하는 특별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월드 푸드 스트리트도 함께 운영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광휴양과장은 “이번 행사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과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제공으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양평을 찾은 국제 자매도시로 중국 조장시 교육대표단을 맞이했다. 양평군을 방문한 교육대표단은 중국 조장시 교육국의 왕명성 부국장과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조장시 초・중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이번 만남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양평군에 머물며 글로벌 교류 협력 등 관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양평중학교와 조장 제15중학교의 신규자매결연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고, 단월중학교와 강상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평군은 교육대표단과 함께 관내 세미원과 용문사관광단지를 비롯해 구하우스미술관과 기흥성뮤지엄 등 주요시설을 방문하면서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왕명성 조장시 교육국 부국장은 “양평군은 조장시와 기후, 환경, 교육문화 등 비슷한 점이 많은 오래된 친구 같은 도시로, 양평군과 조장시 학생들의 홈스테이 등 교육 분야에 대해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양평군과의 관계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 간 더욱 발전된 교류사업의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
연천수레울아트홀은 7월 8일 오후 5시 더위를 가시게 할 락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폭발적인 고음과 샤우팅의 대가이자 락 음악의 전설인 ‘김경호’와, 모던 락 발라드 밴드 ‘몽니’가 출연한다. 각 가수들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에서 극찬을 받은 무대를 다시 상연하여, 최고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름만으로도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두 가수의 만남으로, 입장권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전화 및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락의 대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우리 지역에서부터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동두천놀자숲에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신나는 5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신체 및 건강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너무 재밌어서 더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다음에 진행되는 문화체험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자원발굴 및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찾아가는 교육’에 나서 호응을 사고있다. 전국 1천여 개소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는 집에서 가까운 교육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디지털 배움터’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빈도가 낮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정된 장소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데 비해 ‘찾아가는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등 디지털 기자재를 희망하는 교육장소까지 운반해 교육대상자들의 특성에 맞는 디지털 체험존을 구성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2일 여주시는 ‘여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선보였다. 드론, 온라인 스튜디오, 키오스크, 퀴버, 뚜루봇 등 일상에 필요한 기기부터 코딩 원리를 이용한 기기와 증강현실 체험까지 아이들의 디지털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었으며, 놀이로 배우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아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제 디지털은 ‘요람에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에게 30만원 상당의 무상교복을 한 벌 더 지원한다. 기존 무상교복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3년의 재학기간 동안 동·하복 한 벌씩만 지원되어, 대부분의 학생이 셔츠, 바지 등 여벌을 추가 구매해야 했다. 특히 청소년기의 급격한 성장으로 신입생 때 맞춘 교복이 맞지 않아 새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에도 추가 지원이 없어 학부모의 부담이 여전했다. 이에 동두천시는 학생 누구나 몸에 맞는 교복을 입고 공부할 수 있는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중·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에게 무상교복을 추가 지원하는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을 5월부터 추진한다.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은 교육에 중점을 둔 민선8기 주요 시책으로, 작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거쳐 올해 「동두천시 교복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추경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였고, 5월 중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단가는 학생 1인당 30만원이며, 동두천시에 소재하는 정규 중·고등학교 2023학년도 2학년 재학생이며 2024년 2월까지 전입한 학생도 포함된다. 교복지원은 학교주관구매를 통해 학교에서 학생의 수요에 맞는
국내외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20~21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2023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홍보물 <수원시 제공>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초청작 2편, 해외초청작 2편, 한국-아시아(말레이시아, 필리핀) 공동창작 1편, 공모선정작(국내) 7편 등 12개 작품이 2회씩 상연된다.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무용 등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공연도 있다. 부제인 ‘숲속의 파티’에 걸맞게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다. 사색의 동산과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리는데 대부분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들이다. ▲2023 수원연극축제 해외 초청작 중 하나인 ‘보알라 정거장’의 공연 장면 <수원시 제공> 해외초청작 2편은 스페인 극단 보알라 프로젝트의 ‘보알라 정거장(Voala Project)’과 스페인 극단 ‘씨아 둑토(Cia Du’K’tO)’의 ‘머리를 쓰다듬으며(Cafuné)’다. 오후 8시 30분 사색의 동산에서 시작되는 ‘보알라 정거장’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공중퍼포먼스다. 하늘을 무대로 삼아 낭만적인 라이브 음악에 맞춰 현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