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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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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첫 공식 선거운동 돌입…“경기도 대전환 시작”

-의왕 차고지서 출발…성남·하남·구리·양평·남양주 순회 유세 -“교통·반도체 경쟁력 강화”…‘추추열차’ 앞세워 본선 레이스 시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의왕 월암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성남·하남·구리·양평·남양주를 돌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정 첫 일정으로 의왕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아 광역버스 기사들을 만나고 ‘경기도 교통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민 약 130만 명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며 왕복 140분 넘는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다”며 “교통은 도민의 시간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D·E·F 노선 및 GTX 플러스 G·H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수도권 원패스 도입, 경기 편하G버스 확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오전에는 성남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추선대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해 전국적인 모델 도시가 된 곳”이라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에 대해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는 선거”라며 “윤어게인 세력이 다

추미애, ‘추추선대위’ 출범…“경기도 대전환 만들겠다”

-민주당 국회의원·지역 후보 총집결…1천여 명 참석 속 본격 선거체제 가동 -“31개 시·군 함께 승리”…GTX-A 철근 누락 논란엔 안전 공세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태년·김승원·권칠승·한준호·윤후덕·박정·김영진·이재정·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도 함께하며 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선대위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대위 관계자 중심 초청으로 진행됐음에도 1천 명 이상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입장 조정이 이뤄졌고, 내부 열기로 소방경보가 작동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추 후보는 “오늘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과 지역 후보,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를 ‘31개 시·군 원팀 선거’로 규정하며 조직 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31개 시·군이 함께 이기고 함께 움직일 때 경기도의 대도약도 가능하다”며 “어려운 지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등록…“경기 북부를 미래산업·평화경제 중심지로”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평화경제특구 조성 구상 제시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경기 북부 신성장 전략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기 북부를 미래산업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추 후보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경기 북부 발전 구상을 담은 공약 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오전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경기 북부의 연구기관과 미군 반환 공여지, 산업 확장 가능성을 활용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항공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함께 항공·우주 MRO 클러스터, 드론·로봇·피지컬AI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북부에 위치한 한국항공대와 연구기관, 미군 반환 공여지 등을 첨단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추 후보는 “항공·우주와 MRO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기 북부를 새로운 초격차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 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경기

추미애,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 공약 발표…GTX·원패스 전면 추진

-GTX 1·2기 조기 추진·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제시 -“교통은 도민 삶의 기본권…출퇴근 혁신 반드시 실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GTX 지체 없는 개통과 연계망 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경기 편하G버스 증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추 후보는 우선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과 함께 GTX 2기 D·E·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GTX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근 도시철도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하나의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환승 불편

추미애, 경기 남부 릴레이 행보…“민주당 원팀으로 지역 도약”

-안성·평택·하남·성남 잇단 방문…지방선거 지원 행보 본격화 -반도체·AI 산업벨트부터 교통·민생까지 지역별 핵심 현안 해결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추추선대위’ 가동 속 지역 행보 확대…추미애 “원팀으로 경기 공략”

-경기도 국회의원 총결집 선거체제 구축…31개 시·군 동시 공략 본격화 -문화·산업·교통·아동·전통시장까지 전방위 정책 행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구조를 통해 31개 시·군 전역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전면에 배치되면서 정책 설계와 현장 대응, 메시지 전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거 체계를 갖췄다. 선대위는 반도체 전략, AI 대전환, 교통·도시, 민생경제 등 핵심 공약 분야를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원팀 민주당의 힘으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같은 날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규제에 묶여 있던 여주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추미애 , ‘메머드급 추추선대위’ 출범…산업·민생 현장 행보 병행

-경기도 국회의원 총결집 원팀 선대위 구성…31개 시·군 동시 승리 전략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전통시장 방문까지…“속도전·민생 안정 함께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메머드급 추추선대위’를 출범시키고 산업·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광역 단위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 지방선거 승리까지 동시에 견인하기 위한 원팀 체제로 구성됐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총괄선거대책본부와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등 전방위 조직을 갖췄다. 상임선대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맡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 등이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으로 참여해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이수진 의원이 맡아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를 담당한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비서실과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이 구성됐으며, 총무·전략·정책·조직·유세·홍보 등 분야별 본부도 대규모로 꾸려졌다. 특히 선거 조직과 정책 실행 조직을 분리해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교통

“경기도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추미애, 평택·용인 잇단 현장 행보

-삼성전자·LH 국가산단·SK하이닉스 연쇄 방문, 산업벨트 전략 구체화 -“인수전 확보·속도전 핵심”…원팀 협력 통한 초광역 클러스터 추진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평택과 용인을 잇는 반도체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추 후보는 24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적기 착공과 계획된 완공을 강조했다. 또 SK하이닉스 용인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결단에서 출발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반도체 벨트를 국가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이를 초광역 산업벨트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력·용수·전력 등 이른바 ‘인수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 가동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전력과 용수 공급, 토지보상,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ASML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투자

접경지 ‘평화지대’로 묶는다…추미애·우상호·박찬대 ‘원팀’ 선언

-동해서 서해까지 238km 공동 구상…접경지 발전 협력 본격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평화경제 중심 개발 추진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둔 가운데 접경지역 개발을 둘러싼 여야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접경지역을 하나의 ‘평화지대’로 묶는 공동 구상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세 후보는 군사분계선을 따라 동해에서 서해까지 약 238km에 이르는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명명하고, 제도 개선과 평화경제 거점 구축,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포함한 접경지역 도민들은 오랜 기간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제는 국가가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인천·강원이 힘을 합쳐 이 지역을 변화와 공존,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후보는 “238km 접경지역에 걸친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리겠다”며 “접경지 주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후

경기도, 1조6천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교통·에너지 지원

-고유가 대응 등 민생예산 1조1천억 집중 투입 -김동연 지사 복귀 앞두고 추경안 도의회 제출

경기도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1조6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경기도는 17일 총 41조6천814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천23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위축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천335억원을 포함해 극저신용자 금융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여성청소년 지원 등 총 1조1천534억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분야에는 1천492억원이 반영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 예산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정부 민생 대응 기조와 연계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선 일정 이후 도정에 복귀해 추경 등 민생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민생경제 회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