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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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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 긍정 67%..‘생활밀착 강화’ 78% 공감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공감도 78%…“내 삶에 도움될 것” 36%로 1위 -도정 신뢰도 68%..지난해 12월과 동일 수준 유지

경기도가 실시한 도민 인식 조사에서 경기도정에 대한 긍정평가가 67%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6일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 “잘못하고 있다”는 23%,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 도정 신뢰도는 68%로 나타났다. 도정 평가와 도정 신뢰도 모두 지난해 12월 실시된 조사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는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제시한 2026년 도정 운영 표어다. 해당 방향성에 대해 도민 78%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은 16%였다.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내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어서”(19%), “정책의 방향과 목표가 명확해서”(19%), “경기도 이미지와 잘 맞아서”(13%), “표현이 쉽고 기억에 남아서”(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라는 방향

김동연, 민생경제 현장투어 재개.. “달라질 때까지 달린다”

-남양주 공공주택·용인 반도체 현장 점검 -2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두 번째 ‘달달투어’ 진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 슬로건은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 방식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경청을 넘어 실효성 있는 해법 제시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 지사는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 지역을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해 도 대표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다. 타운홀 미팅, 주민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과 예산 연계, 기관 협력 등을 통해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첫 일정은 25일 남양주시다. ‘공공주택’을 주제로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공급 계획과 노후 신도시·원도심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유아·청년·고령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복지 통합 모델인 ‘G 정비 All-Care’ 구상도 공개한다. 이후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2

양기대, 경기도 4개 권역청 체제 개편 공약

-“화성 4개 구청 모델, 광역행정에도 적용” -인사·예산·집행권 이양…권역별 특화산업 육성 제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기도 행정 체계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경기도 행정 대개혁’ 구상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최근 4개 구청 체제로 전환한 화성특례시 사례를 거론하며, 거대 광역지자체의 고질적인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화성시를 방문해 현장 행정 실태를 점검한 뒤 “이달 초 출범한 화성시 4개 구청 체제가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구청 신설 이후 동부권 시민의 행정 접근 시간이 최대 2시간에서 30분대로 단축되는 등 구체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 예비후보는 “행정 체계는 고정된 틀에 갇혀 있을 수 없으며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개편돼야 한다”며, 인구 1천400만명에 달하는 경기도가 여전히 수원 본청 중심 구조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개편안의 핵심은 경기도를 생활권과 산업 특성에 따라 ▲중서권역(스마트행정경제청) ▲동남권역(미래산업경제청) ▲북서권역(평화경제청) ▲북동권역(생태관광경제청) 등 4개 권역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각 권역청에는 인사권과 예산 전결권, 사업 집행권,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재도약 이끌겠다”

-“군포 다시 활력 넘치는 도시로” 종합병원 유치 공약 추가 -5대 핵심 공약 발표..시민 숙원 의료 인프라 확충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9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다시 한번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의 출마 의사 표명에 이은 것으로, 출마 예정지인 군포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공약을 구체화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추진 △군포공단 지방산업단지 승격 △당·정·도 원라인 협업을 통한 재정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기존 4대 공약에 더해, 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활용한 종합병원·메디컬 캠퍼스 유치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 그는 “군포는 인구 규모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응급·전문 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과 의료·교육 기능이 결합된 메디컬 캠퍼스를 유치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5대 공약은 책상 위에서 만든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련한 약속”이라며 “군포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최초의 3선 도의원인 정 부의장은 그동안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지역 내 ‘민원 해결사’로 평가받고 있다.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사업 발굴에는 연휴도 없다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 참석 - 조미옥 의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장애인의 존엄과 자립 지키는 최고 복지라고 강조 - 간담회 참석자들, 최중증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에 지속적으로 대처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13일, 수원예술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현장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염태영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참석자로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제이엘한꿈예술단 김영식 이사장,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이정현 교수, 드림온학교 변선옥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장애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토론에 나선 단국대 이정현 교수는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권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조미옥 의원은 법적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의 인간 존엄성과 자립, 사회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이 마저도 법이 보장하는 ‘자립’은 경제적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는 당장 겨울철

정윤경, 군포시장 출마 선언..“군포를 다시 선택받는 도시로”

-“빠르게·시원하게·확실하게…해결하는 시장 되겠다” -정비사업 패스트트랙·AI산업 육성·교육·상권 회복 공약 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군포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군포를 다시 사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포는 청년이 줄고 상권의 발길이 끊기며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문제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 부의장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모듈과 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주·임시주거 대책까지 포함한 종합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인공지능)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부품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시민이 군포에서 일하고 거주하는 ‘직주근접’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당·정·도 협업을 통한 예산 확보와 민

영통구 발전 위해 도의원들과 힘 모아

-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상반기 도의원 간담회 개최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여건을 설명하며 도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과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의원 4명을 비롯해 구청장, 대민협력관, 구청 과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및 사업 보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 논의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뤄졌으며, 주요 사업의 향후 계획과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경과와 일정을 설명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영통구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며 “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을 도 의원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

오후석, 하남시장 출마 선언.. “검증된 실력으로 도시 대전환”

-‘하남 비전 2035’ 발표..일자리 3만개·강남 30분 시대 공약 -경제·교통·문화·교육·복지 5대 혁신으로 자족도시 도약 비전 제시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11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시 체질 개선을 위한 ‘하남 비전 2035’ 청사진을 발표했다. 오 전 부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하남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출퇴근과 돌봄 부담 속에 고단하다”며 “이제는 개발 중심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를 쌓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미래 전략으로 개발과 보존, 주거와 산업이 융합되는 ‘하이브리드 시티’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의 잃어버린 시간과 가족의 일상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4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기도와 과천시, 용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그는 정책 기획과 예산 조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 전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다”며 “하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파트너 판교’ 전략을 통한 일자리 3만개 창출 ▲지하철 3호선(2027년

영통구 발전 위해 시의원들과 함께 달린다

-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상반기 시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이재선 의원등 시의원 9명 참석 - 구정 주요 현안사업 관련해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논의

수원시 영통구가 구 발전을 위해 시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추진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등에 집중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선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9명과 구청장, 대민협력관, 부서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영통구는 시의원들에게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핵심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시설 개선 등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으로 충분하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구 시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살피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정 주요 사업을 폭넓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