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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공연/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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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경기관광축제 ‘우수 축제’ 선정

양평군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기관광축제 중 우수 축제로 뽑혔다. 경기관광축제는 축제 현장평가, 서류심사,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모두 23개 시군에서 30개 축제를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합 결과,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상위 6개 축제에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 1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2024년 경기관광축제 선정은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축제 발전 노력이 인정된 결과로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양평군의 특산물인 산나물과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살린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게되며 지난해에는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는 ‘Let’s Go(Green Only) 산나물!’을 슬로건으로 정해 다회용 식기 사용, 업사이클링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을 꾀한다. 또 관내 캠핑장과의 협조를 통해 최근 트렌드인 ‘캠핑’과 연계하는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경기관광축제에 양평군이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2008

경기도교육청, 장애인식 개선 위한 창작 뮤지컬 '위리(Wiri)' 첫 선

오는 28일까지 수원, 이천, 의정부 무대... 전석 무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이후 위리)가 1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첫 막을 올렸다. 이 공연은 오는 16일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 27일 이천아트센터 대극장, 28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로 바통을 이어간다. 뮤지컬 '위리'는 가수를 꿈꾸는 자폐성 장애학생 '소영'과 새를 그리는 만화작가 ‘강호’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위리(Wiri)'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하카(Haka)를 할 때 손을 떠는 동작으로 '나는 준비되어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하카는 상대와 진정한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존중의 뜻을 담아 추는 춤으로, 극 중 소영의 행동과 닮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사전 신청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시작되는 현장 발권으로 배부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정은혜 작가의 컬러링 달력이 증정된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 모두가 '위리'의 진정한

[인터뷰] “길복순 역할을 하고 싶다” … <너와 나>의 배우 김시은

-“이 영화를 통해 난 이건 정말 엄청나게 성장을 했어요" -영화 <너와 나>가 첫사랑 같은 영화로 표현, 역할 욕심이 많고 노력이 보여.

배우 김시은은 신인 배우다. 아직 출연한 영화가 딱 두 작품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눈에 들어와 버렸다. 이번에 개봉한 <너와 나>에 대해 김시은은 “첫 장편으로 출연한 작품이어서 굉장히 소중한 영화”라고 표현하면서 “첫사랑과 같은 영화이고 앞으로 기억 한 편에 오래오래 기억나는 영화가 될 거 같아요”라고 했다. 김시은의 첫 촬영작품은 영화 <너와 나>이다. 그런데 영화시장 등 여러 상황에 첫 촬영 작품이 아닌 두 번째 작품인 영화 <다음 소희>가 먼저 개봉을 했다. 영화 두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힌 발찍(?)한 배우 김시은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찻집에서 만났다. 첫 만남에 김시은은 “이 영화를 통해 난 이건 정말 엄청나게 성장을 했어요. 성격이 적극적인 편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내가 연기자로서 여러 가지로 굉장히 많은 것을 얻은 거 같아요. 촬영하면서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고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들의 존재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그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알고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껴봤던 것 같아요. 연기 하는 친구들이 많은 편도 아니어서 연기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다라는 생각이

[단독] JTBC '싱어게인3' 가수 김승미, 일명 '빚투' 작성자에게 3년 전 보낸 문자 공개

법률 대리인, "대부분 악의적인 거짓말 일관, 연예인의 명예 심각하게 훼손" 형사 고소 등 강력 법적 대응... "연예인 대상 악의적 거짓말 책임 물을 것"

일명 '빚투' 논란에 휩싸인 JTBC '싱어게인3' 50호 가수 김승미의 법률 대리인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부분 악의적인 거짓말로 일관하며 연예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해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당사자에겐 반론의 기회도 주지 않고 한 쪽 얘기만 듣고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들에 대해선 언론중재위원회 재소 등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41년 차에 팬클럽 생긴 가수'란 타이틀로 JTBC '싱어게인3' 50호 가수로 출연해 대표곡인 '이제는'이란 노래를 짱짱한 가창력으로 소화, 심사위원단 전원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올어게인을 받은 가수 김승미(서울패밀리). 그의 영상은 게시 4일 만에 조회수 160만 회를 훌쩍 뛰어 넘기는 기염을 토하며-불꽃처럼 그 기세가 대단하다는 의미-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사랑하는 남편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2021년 2월 이후 너무나 어렵게 살던 그녀가 이제야말로 용기를 내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첫 발을 떼고, 또 한줄기 빛과 같은 무대를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이다. 그런 그녀의 간절한 바람과 열정에 찬물을 끼얹게 된 사건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