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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도, 2026년 미래 평생교육 정책 본격 가동

-재도전·이용권·배움교실로 도민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학습 사각지대 해소하고 자립·사회참여 뒷받침

경기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미래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8일 ‘2026년 평생교육 분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취·창업 실패 후 재도약을 희망하는 도민을 위한 ‘경기 재도전학교’, 학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창업 실패 경험이 있는 19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 실패 경험 공유,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재도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연간 운영 기수를 5기로 늘리고, 참여 인원도 250명으로 확대한다.

기존 합숙 중심 교육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짧은 일정의 ‘재도전 토크콘서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학습 접근성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사업도 지속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 학습 취약계층 성인 2만 6천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을 지원해 직업능력 개발, 자격증 취득, 인문·교양 강좌 수강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배움교실’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만 5천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도민 강사 350명을 양성해 교육복지 실현과 공익형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도민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