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 6만1042명으로부터 서명지를 전달 받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고속도로와 상관도 없는 정치 집단들이 억지로 의혹을 만들어 가는 정쟁을 중단시키고,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바라는 가장 이로운 노선을 결정해서 정상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민 6만1042명으로부터 서명지를 전달 받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고속도로와 상관도 없는 정치 집단들이 억지로 의혹을 만들어 가는 정쟁을 중단시키고,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바라는 가장 이로운 노선을 결정해서 정상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