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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해경, 최근 폭우로 인한 해안가 유입 집중 수거

수문개방으로 육상쓰레기 대량 바다유입
민·관·군 힘 합쳐 쓰레기 수거에 총력

최근 계속된 집중폭우로 인해 경기도내 하천 하류지역이나 해안가에는 떠밀려오거나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평택해양경찰서가 민·관·군과 힘을 합쳐 화성시 우정읍 기아자동차 인근 해안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이에따라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처리하기 평택해양경찰서가 민‧관‧군 힘을 합쳐 바닷가 쓰레기 치우기에 구슬땀을 쏟았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오늘(21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기아자동차 인근 해안가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떠밀려온 각종 육상쓰레기를 민·관·군이 힘을 모아 합동으로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바다쓰레기 수거 모습 <평택해양경찰서 제공> 

 

이번 정화활동에는 평택해경 직원 30명과 평택해양수산청 직원 10명, 화성시청 4명, 해군2함대 약 20여명, 한국해양안전협회 25명,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5명 등 약 100여 명이며 힘을 합쳐 장마로 인해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평택해양경찰서 장진수 서장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엄청나게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과 선박통항, 안전 등에 영향을 미친다”며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양을 수거했고 앞으로도 수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수거활동을 통해 수해 복구 차원의 인력, 장비 등의 지자체 지원체계를 튼튼히 하는 등 장마기간 수해 피해 최소화에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