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835여점을 26일 공개 매각한다. 이번 현장 공개 매각은 고양시에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이뤄지며, 낙찰자에게는 당일 수납과 동시에 물품이 인계된다. 매각 대상 물품은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가방 169점, 롤렉스 등 명품 시계 43점, 다이아몬드 반지 등 귀금속 419점, 미술품, 도자기, 골프채 등 모두 835점이다. 주요 공매 물품으로는 최저입찰가 기준 500만원의 롤렉스 시계와 360만원의 에르메스 가방, 337만원의 금팔찌 등이 있다. 또한 무츠 자전거와 중견 작가의 미술품, 로얄살루트 38년산 등 다양한 물품들이 공매로 나온다. 입찰은 현장 참여자에 한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물건별로 최저입찰가인 감정가 이상 가장 높은 가격을 제안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13일 이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서 공개된다. 도는 참관객이 안심하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낙찰받은 공매 물품이 가짜로 확인되면 납부한 금액을 환급하고 감정가액을 보상하는 낙찰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경기도 관계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가 오는 23~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가 진행되며, 단체나 소속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 가능하다. 특히, 국내에선 유일하게 유기견 입양부가 만들어졌으며, 초보자를 위한 경기 내용 현장 중계와 해설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기는 반려견 체급별로 소형(S), 중형(M), 중·대형(I), 대형(L)으로 구분해 유기견 입양부,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고, 종목은 비기너(1, 2, 3), 노비스(1, 2), 점핑, 어질리티와 플라이볼(싱글, 페어)로 구성된다. 경기 참가자에게는 사전에 ‘경기도 반려견 스포츠대회 규정’을 배포할 계획이며, 대표 종목에 대해서는 심사위원 3명이 심사, 종목별 최우수상 10명에게 경기도지사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반려견 스포츠대회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신청 방법은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과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오는 1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대회 관람은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반려마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8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복수의 후보지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도는 먼저 도내 지역 중 공역(항공기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 소음 등을 고려하고, 지형도면,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략 후보지 5개 시 10개 지역을 1차 후보지로 발굴했다. 이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연방항공청(FAA) 규정 등을 준용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역, 기상, 장애물, 소음, 접근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입지적합성을 검토했다. 여기에 향후 유치 공모 취지를 고려한 권역별 균형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지역을 복수 후보지로 선정했다. 공항 부지면적 270만㎡, 활주로 3,200m 1개를 기준으로, 3개 후보지 모두 비용대비편익(B/C) 지수가 1.0 이상으로 경제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국제공항 건설, 왜 필요한가?] 이번 연구에서는 경기국제공항이 잠재 여객 수요와 첨단산업 항공화물 증가로 경쟁력이 충분하며 수도권 기존 공항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4년 10월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으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오재승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친절왕 선정 심사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24명을 대상으로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평가했다. 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오재승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선정한 것이다. 오재승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시민은 “수술 직후 몸이 불편한데도 민원인에게 최선을 다해 응대한 오재승 주무관의 봉사 정신에 감명받았다”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자신에게 친절히 글씨를 일일이 적어주며 안내하고 웃는 얼굴로 격려도 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재승 주무관은 “평소 복지팀을 방문하시는 분들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경우가 많아 두 번 걸음 하지 않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필요하신 부분을 최대한 상세히 안내해 드렸을 뿐”이라며 “이렇게 친절왕에 선발돼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절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을 매달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 상장을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시드피아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써달라며 지난 7일 백미 300kg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광교2동에 따르면 "㈜시드피아는 벼 품종 연구기관으로 수년째 광교2동에 백미를 후원해 오고 있는 기업체"라며"연말을 맞아 이번에도 백미에 향이 가미된 유기농 제품 ‘로열라이스 로열퀸’을 기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김병직 주민자치회장, 지옥진 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유현 ㈜시드피아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라며"앞으로도 회사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대처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교2동은 지원받은 사랑의 쌀을 지역내 저소득층인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할 방침이다.
학교급식을 먹는 수원지역내 학생들이 앞으로도 안심하고 학교급식을 먹어도 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하반기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는 점검에 앞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사업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어 지난달(10월) 18~30일까지 학교급식 식자재를 공동구매 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대상으로 불시에 현장 점검을 펼쳤다. 점검 항목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 것이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감점 사항 없이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강조했다. 현재 수산물 공급 206개교, 김치 공급 123개교, 가공식품 공급 52개교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정상빈 생명산업과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업체를 점검하고 식자재 안전성도 검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가 공급될
경기 파주시는 시청사 건립의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오는 15일까지 18세 이상 파주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및 바일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여론조사를 통해 시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10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꾸려 오는 12월 중 사흘간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학습과 토론을 통해 공론 결과를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능동적인 학습과 토론을 거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내실 있는 공론 과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생애 25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출산당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난임시술 지원횟수를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하고, 난임시술 건강보험 본인부담률도 45세 미만은 30%, 45세 이상은 50%였던 기존 기준을 연령에 관계없이 본인부담률 30%로 통일해 지원하게 된다. 이미 난임시술을 통해 출산을 한 부부들도 임신을 원할 경우, 새롭게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가 시술비 부담을 줄여 더 많은 가정이 임신과 출산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킨텍스가 올해 고양특례시 산하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는‘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양특례시가 지도·감독 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장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업성과, ESG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했다. 킨텍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센터로서 인도 뉴델리에서 20년간 운영권을 확보한 ‘야쇼부미 전시장’을 지난해 10월에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또, 베트남과 대만 등 해외 전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국제 무대에서 그 위상을 한층 높였다. 재무적 측면에서도 킨텍스는 지난해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163억 원을 달성했다. 킨텍스는 현재 호텔과 주차타워 등 인프라 조성에 주력하며 미래 가치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시설 확충은 MICE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킨텍스의 활용도를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ESG 경영을 충실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 고양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윤리 경영을 향한 꾸준한 노력도를 인정받았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평가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내 다산공원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화장실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박사승 구청장과 관계부서 직원들이 함께 다산공원(이의동 1334-3)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한 공원 내 화장실 주변 환경에 대한 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구청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악취 차단과 주변 정비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관련 부서와 논의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 개선 조치는 악취 제거와 청결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개선 작업으로 화장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차단하기 위해 기존 트랩을 고효율 악취 방지 트랩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쓰레기 투입구에 특수 악취 방지 밸브를 설치하고 오수의 원활한 배출을 위한 오수받이도 새롭게 설치한다. 이와함께 공원내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수목 전종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따라서 과도하게 자란 나무와 수목을 정리하고 조경을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공원 방문객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공원을 이용하도록 대처할 방침이다. 박사승 구청장은 “주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유운교부터 모현읍 왕산리 왕산교 사이에 폭 3m, 길이 4.7km의 경안천 산책로 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처인구 해곡동부터 모현읍 왕산리 광주시 접경에 이르는 경안천 24km 구간의 하천 산책로가 모두 연결됐다. 왕복으로 하면 마라톤 풀코스(42.195km)까지 소화해 낼 수 있는 산책로가 완성된 것이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포곡읍 유운리 유운교부터 모현읍 왕산리 왕산교까지 경안천 주변 4.7k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은 민선8기 이상일 시장의 공약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이 구간을 1~4구간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마지막 구간까지 완공시켜 연내 전 구간을 연결한다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경안천 제방길은 인근지역의 주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해 왔는데 일부 구간이 단절돼 도로를 이용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이곳에 산책로 조성에 나서 1~3구간인 포곡읍 유운리 유운교~모현읍 갈담리 531-17번지 2.6km 구간을 2023년까지 완공한 데 이어
수원시 영통구가 겨울철 제설대책 등 동절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한 제설대책을 오는 15일까지 마치고 비상상황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제설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영통구는 11월부터 한파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맞춰 선제적으로 제설대책 수립에 나섰으며 강설 시 덤프트럭 9대, 화물차 16대를 동원해 주요 도로 및 이면도로에 결빙이 되지 않도록 제설제를 살포해 나갈 예정이다. 구는 특히 원활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9~10월 미리 살포기에 대한 수리 및 구입을 진행했고 친환경 제설제 및 염화칼슘 2,400여 톤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제설 대책 기간 폭설을 대비한 장비들도 임대하여 만일의 사태에 구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이에대한 일환으로 지난 9월 지역내 주요 취약지역인 광교호수로(해오라기터널~하동IC고가차도)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 또 영통구 관내 총 4개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작동하여 강설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