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동에 소재한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 이곳은 지난 2024년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지역내 위기가구들에게 매주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해 오고 있다. '빵'을 취급하는 업소만의 잇점을 살려 지역내 어려운 소외계층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복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일반 시민들에게는 '빵' 한조각이 평범할 수 있겠지만 생활형편이 어려운 위기가구들에게는 '한 끼' 소중한 먹거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시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이 수원시의 '사랑나눔수원'업체로 선정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온 업체들에 대해 시가 해당업체를 '사랑나눔수원'으로 선정, 등록시켜 이 사업을 더욱 할성화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나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동장 송숙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경자)와 함께 5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대표 한상원)’을 방문해 ‘사랑나눔수원’ 4호점 현판사업을 추진했다. 현판을 전달받은 한상원 대표는 “직접 매장까지 방문해 현판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
지난 7월19일 시범 개장한 이후 화성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 도심속에 위치한 '동탄 패밀리풀'은 접근성이 뛰어나 개장 이후부터 연일 만석을 이룰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화성시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2부제로 전격 전환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내일(5일)부터 기존 종일제에서 2부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2부제는 5일부터 운영 종료일인 31일까지 ▲1부(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와 ▲2부(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각 타임별로 850명씩 하루 총 1,7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이용 정원인 850명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동탄 패밀리풀'이 시범 개장한 이후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더 많은 시민들이 패밀리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탄 패밀리풀'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은 이용일 기준 3일 전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
대학 진학을 앞둔 수원지역내 고3 수험생과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을 위한 대학입시박람회가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1 컨설팅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상담부스·대학생 학과 멘토링 부스·고교학점제 컨설팅 부스·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600여 명이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받았다. 44개 대학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입학 전형을 안내했고, 대학생들이 수험생과 대화하며 멘토링을 했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3일 박람회 곳곳을 둘러보고, 입시특강에 참여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와 영통학부모협회가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한 소중한 만남행사를 가졌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영통학부모협회(대표 송주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주현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7월 1일 취임한 장수석 구청장과 학부모협회 간 공식 소통 자리로, 상호 인사를 나누고 민·관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차담은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말씀, 상호 인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상호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원진은 단체 현황과 활동 내용 등을 소개하며 협회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학부모협회 임원진 분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투철한 봉사정신 덕분에 영통구가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시·구정에 적극 참여하셔서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학부모협회는 2025년 4월 설립된 주민단체로, 영통구 내 초·중·고교 재학생 학부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문고가 폭염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문고(회장 김정희)는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어린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 행사인 ‘여름날의 영화데이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만1동 새마을문고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폭염에 지친 주민과 어린이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함께 영화 감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영작은 ‘케이팝 데몬헌터스’, ‘드림’,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모험’, ‘소방관’ 총 4편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한 것이다. 김정희 새마을문고회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 책과 함께하는 북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며 영화를 즐기고,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무더위를 잊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리며,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지역문화
경기도가 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상에 광명시를 선정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평가함으로써 정책 관심도를 제고하고, 타 시군에 우수시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19건에 대한 시책의 사전심사를 거쳤으며, 이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명시는 ‘정주하고 싶은 도시, 가족친화도시 광명시’를 발표해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광명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복지,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에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을 발표한 고양시, ‘아이(兒) 케어, 아이(I) 케어, 우리(we) 케어’를 발표한 수원시가 선정돼 각각 1천만원을 받았다. 장려상에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운영’을 발표한 이천시, ‘임신부터 육아까지 맘(Mom) 편히 낳고, 맘(Mom) 놓고 키우고!’를 발표한
3일 오후부터 4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3일 오후 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본격 대응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비는 7월 호우피해가 있었던 경기북부와 동부에 더 많이 내릴 전망이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각 시군에 “지난 달 20일 경기도에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다시 다시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경기도 재난대응 기본원칙을 준수하며 철저히 대응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이날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읍면동 지원체계 등 현장 대응력 확보 ▲7.16.~20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추가 호우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정비작업 및 예찰·점검 실시 ▲휴가철 행락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활용 조치 ▲반지하주택, 산사태취약지역 등 우선대피대상자 안부 전화 및 사전대피 권고 ▲지하차도 침수 대비 4인 담당자 유선확인 및 위험상황 발생 전 사전통제 실시 등을 당부했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개발도상국 기후격차 문제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파견하는 민간사절단인 ‘2025년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이 1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19~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서 기후행동 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는 총 494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0명이 최종 선발됐다.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총 5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1기 단원 120명은 8월 9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몽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으로 나라별 40명씩 파견된다. 2기 단원은 10월 캄보디아, 라오스로 40명씩 파견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국가별 특성에 맞는 나무심기, 환경정비, 환경교육,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교류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해외 봉사활동 관련 영상 상영, 특강, 임명장 수여를 통해 단원들의 사명감과 봉사의지를 다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의 주역들이며 임무를
경기 고양특례시는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의 기체 개발과 조종·운항 인증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2025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 세미나’를 지난 31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는 고양시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UAM 국가전략사업단이 주관했다. 미국 Joby Aviation, 중국 Auto Flight, 브라질 EveAir Moblility 등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업이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R&D) 과제 ‘UAM 항공기 시범인증 및 인증체계 개발’의 일환으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심항공교통(UAM)의 조종·운항 법규와 인증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UAM 법규 동향 및 발전방향 모색과 UAM 인증체계 동향 및 발전방향 모색 등 총 두 개의 세션이 열렸다. 첫 번째 세션에서 조종·운항 법규 제도화 방안, 유럽 운항 규제 사례, 조종사 훈련 체계 방향,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사례 등이 발표됐다. 또한 GS건설과 미국의 Joby Aviation은 UAM 서비스 모델과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수원시 사통팔달협의회가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타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행사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는 "지난 30일,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위해 호우피해 성금 모금 행사를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통팔달협의회에 딸면 "이번 행사는 수원지역 민간단체가 수해피해를 타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히 추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모금행사에는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뿐만 아니라 수원특례시장과 팔달구청장 및 팔달구 과·동장들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사랑의 나눔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제공되었고, 지역 단체와 수원시 관계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재민 돕기에 동참했다. 모아진 성금 514만원은 전액 수해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더운 여름철에 서로를 챙기며 함께 힘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주신 사통팔달협의
수원시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예상보다 많이 신청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 30일 오후 6시 기준 신청률은 90.1%, 총지급액은 1685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지급액 가운데 442억 원(지급액의 26.2%)을 사용했다.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등 온라인으로 신청한 사람이 90.2%였고, 현장 신청 비율은 9.8%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1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소비 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또 어르신과 장애인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우만종합사회복지관(우만1동)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호매실동)에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7월 31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청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 2개소에서 7월 3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972명이 신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폭염'도 뒤로한채 주민들이 괘적한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가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 땀'을 쏟았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이)는 "매탄3동 직원과 부녀회원들이 함께 매탄주공그린빌 1·2단지 사잇길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주거환경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도로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가하면 도로변 정리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 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도 함께 자발적으로 동참해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힘을 보탰다. 김정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환 의원은 "우리지역을 위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이같은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