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가 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펼쳤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종석)는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김종석 구청장이 지난 28일, 세류3동 버드내도서관 등 관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설비상황을 점검하고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권선구 관내에서는 총 12개소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되고 있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사전투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선구는 사전투표 시작일인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사전투표는 국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첫 관문”이라며,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공정한 선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28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5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에 따라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여주시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으며,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5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 및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 공직자 간의 소통을 통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2차, 3차 회의를 협의체 형식으로 개최하여, 청렴시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청렴 실천의지를 다시 확인했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여주를 만들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행복두끼 프로젝트’가 지역 내 결식우려 어린이와 그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양평군, 행복나래 주식회사,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결식 우려 어린이 4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급식 지원 대상 어린이에게 한 끼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행복두끼’라는 사업명으로,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1년간 운영될 계획이다. 실제로 도시락을 제공받은 가정에서는 “아이 식사 걱정을 덜 수 있어 부모로서 너무 감사하다”, “도시락이 영양도 풍부하고 아이가 매일 기대할 정도로 좋아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수혜 아동은 “도시락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 매일 기분이 좋다”며, 학교생활에도 활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이 아이들만이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도시락은 앞으로도 1년간 꾸준히 제공될 예정이며, 참여 기관들은 어린이와 가정의
ITS 관련 국제 교류·협력의 장인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정책·기술을 교류하고, 국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다. 수원 ITS 아태총회에는 아태지역 30여 개국 전문가와 국내 ITS 관련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회식은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개회사, 공동총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한국 ITS 태동기였던 1997년 신호제어 시스템과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을 설치하며 지방정부 스스로 힘으로 ITS를 도입했다”며 “ITS 도시 수원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ITS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거주하고 있는 60살 A모씨. A씨는 10년전 매탄2동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A씨는 매탄2동소재 매원감리교회 바로 옆에 있는 ‘수원 공유 냉장고’를 습관처럼 매일 들리고 있는데 ‘공유 냉장고’에 들어 있는 반찬거리를 가져 갈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오전 9시쯤 ‘공유 냉장고’에 들린 A씨는 한 시민이 호일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공유 냉장고에 넣어 둔 케익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두 조각을 집어 들고 집으로 향했다. A씨가 두 조각을 집어 든 이유는 자신이 한 조각을 먹고 나머지 한 조각은 이웃집에 살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나이드신 어른을 주기 위해서다. A씨는 “수원 공유 냉장고에는 김치 등 반찬거리가 주로 들어 있는데 이같은 찬거리들은 자신같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아주 요긴한 반찬으로 쓰여 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원지역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수원 공유 냉장고’가 제도권 밖에 있는 어려운 취약계층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수원지역내에는 현재 39개소에 이르는 ‘수원 공유 냉장고’가 설치돼 지역내 취약계층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수원 공유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다. 지난
수원 광교 신동수변공원에 새로운 힐링공간인 '맨발걷기길'이 조성된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동 수변공원 일원에 주민들 쉼터 및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오는 6월 초 착공해 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총 3억 5천만 원 규모의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쉼터 조성에 2억 원(특별조정교부금), ▲맨발걷기길 조성에 총 1억 5천만원(도비 1억 500만 원, 시비 4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영통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고라 4개소와 약 200m 길이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지역 주민들이 꾸준하게 공원 내 쉼터 확충과 맨발길 조성을 요청했고 영통구가 이같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 이에 따라 구는 공원이 보다 활기차고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신동수변공원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신동수변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통장협의회가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환경정비작업을 펼쳤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작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세류2동 통장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지역 정비 등 지역 내 환경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었던 특정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박우순 세류2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고 돌보자는 마음으로 통장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쁘게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통장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희 세류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주민
경기 고양특례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1점에 1만원)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제도 시행 이후 총 105건의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283만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한 바 있다. 마일리지는 적극행정 지원제도(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적극행정 중점과제 제출,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5개 항목 8개 세부 기준에 따라 실무자에게 부여된다. 올해는 마일리지 지급 항목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할 경우, 지급 금액이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내년부터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중 ‘의견제시 제도 활성화’가 중점 항목으로 강조됨에 따라 반영한 조치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작한 자료를 근거로 보조금을 타낸 뒤 이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사회복지시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이들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금액은 모두 4천789만원에 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보와 탐문 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들의 위법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결과, 보조금의 목적 외 용도 사용 3건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 비리 유형을 살펴보면, A사단법인 센터장은 시설에 지원되는 스쿨존안전지킴이나 경로당도우미 등의 일자리 보조금을 실제 일자리에 참여한 날보다 많게 조작하는 방법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29회에 걸쳐 3천683만원의 보조금을 타낸 뒤 목적 외로 사용했다. B사단법인 사무국장은 실제로 참석하지 않은 인원을 허위보고해 정산하는 수법으로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받은 후 2024년 212만 원의 보조금을 목적 외로 사용했으며, 납품업체로부터 2회에 걸쳐 약 42만원의 페이백을 받았다. C장애인보호작업장의 시설장은 본인 지문을 다른 직원의 지문으로 허위등록하거나 허위출장보고를 하는 등의 수법으로 실제 근무하지 않았으면서도 근무한 것처럼 근무상황부를 꾸몄다. 이렇게 인건비 명목으로 배정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이· 미용 봉사활동이 펼쳐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금곡동에 소재한 헤어스타일N(대표 노성희)와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헤어스타일N의 재능기부로 진행 되었다. 이날 관계자들은 2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커트, 머리 감겨드리기 등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집중 펼쳤다. 특히, 불편한 몸으로 외부활동이 많지 않은 어르신들의 단정한 두발 정리를 돕고, 일상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에 대해서도 확인해 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김모 어르신은 “비싼 물가로 이발 비용도 부담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이발을 해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직접 이미용봉사에 참여한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나기를 위한 도움을 주신 헤어스타일N 대표님 및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호매실동에서도 점차 다양해지는 복지욕구에 발맞추어 자체 특화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
수원 화성행구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차하는데 한층 수월해졌다. 수원 화성행궁 주차장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14면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주차장 증설 사업’을 완료하고, 증설한 주차면을 지난 24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증설한 53면 주차장은 수원시 화성사업소 청사가 있던 자리다. 2024년 3월 화성사업소 청사를 이전한 후 지난해 12월에 건물 철거했고, 화성행궁 주차장 확장공사를 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협력해 주차장 증설 사업을 추진했다. 수원시는 화성사업소 청사 부지 전체를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상인회 의견을 수렴해 도로와 접한 50㎡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공방거리 진입부를 아름답게 만들었다. 행궁동 공방거리 외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차장 담장을 기와 무늬로 장식했고, 녹지공간에는 개회나무, 사철나무, 쑥부쟁이, 수수꽃다리, 구절초 등 수목 17종과 계절 꽃을 심었다. 관광객들이 쉴 수 있도록 군데군데 벤치를 설치했다. 행궁동 주민 중 조경 전문가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녹지공간을 조성한 것. 수원시는 지난 어린이날 연휴부터 1차 조성이 완료된 주차면 43면
아동을 돌보는 사람에게 돌봄수당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가족돌봄수당 사업이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이 아닌 정식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도는 2025년 하반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6월 2일부터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중위소득 150% 이하, 24~36개월 아동이 있는 양육공백 발생 가정에 조부모를 포함한 4촌 이내 친인척 및 이웃이 돌봄을 제공할 경우 수당을 지급해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돌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업이다. 도는 가족돌봄수당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지만 지난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되면서 하반기부터 정식사업으로 안정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신청대상은 소득 및 연령기준에 맞는 양육공백 발생 가정의 양육자(부 또는 모)로, 사업 참여 시군에 아동과 함께 거주해야 하며 돌봄 조력자(친인척 및 이웃)의 위임을 받아 경기민원24(gg24.g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정식사업 신청 첫달인 6월만 2일부터 접수하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