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6천747억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2026년도 상·하수도 사업 예산은 총 6천747억원으로, 지난해 5천746억원보다 1천1억원(17.4%)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원, 하수도 5천915억원이 편성됐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와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323억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정수장 개량에 263억원을 투입해 누수율을 낮추고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는 184억원을 들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을 추진해 상수도 공급을 확대한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 미보급 지역이나 노후 시설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천34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또한 가평군 등 20개 시군 59곳에 1천969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하 재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예비양부모 ‘입양준비 휴직 제도’를 도입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 추진하는 '입양준비 휴직 제도'는 올해부터 재단 직원이 법원의 공식 입양 허가 전 아이 돌봄을 희망하여 임시양육 결정을 받은 경우 6개월간 무급 휴직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자녀를 입양한 경우에도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025년 입양체계 개편에 따라 신설된 ‘임시양육결정’ 기간에는 법적 자녀로 인정되지 않아 현행 제도상 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재단은 부연 설명했다. 특히 관련 입법 논의가 시작되어 임시양육결정을 받은 예비 양부모에게도 육아휴직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지만 입법이 이루어지진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은 입양을 희망하는 직원이 입양 확정 전 단계부터 아동과 함께 할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 예비양부모 입양 준비휴직 제도를 도입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 영통구 영통발전연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와 함께 2026년 신년회 및 1월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독서국가 선포식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Gallery 영통」 2월 전시 개최 등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영통구 발전을 위한 2026년 사업활동 및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영통구 발전을 위한 올해 사업 방향과 운영계획을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시‧구정 정책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통발전연대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통발전연대와 긴밀히 소통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통구의 대표적인 민간단체다.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매탄2동)의 이임에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김명순 회장(매탄1동)의 취임도 축하했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김명순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단합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수년간 영통구를 위해 헌신해 주신 박형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명순 회장님을 중심으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행정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1년이다. 협성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던중에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현 국회의원)이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천거(薦擧)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 그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간 재임하면서 구도심권인 행궁동에서 펼쳐진 세계생태축제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들을 남겼다.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 임기를 채운 사람도 이재준 시장이 유일하다. 또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등을 역임하면서 혁신적으로 행정업무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재단 발전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이재준 시장은 이후 지난 2022년 6월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돼 4년여간 수원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전국 최고의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해 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많이 이뤄냈다. 그러나 4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임기가 막바지로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못다한 수원시 일들을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강력하게 재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출판사 ‘라의눈(EYE OF RA)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31일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여주시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에 대한 무상보육비 지원이 기존 5세에서 4세~5세까지 확대한다. 이번 무상보육 확대는 어린이집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급식비 등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기타필요경비에 대해 매월 7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기존에 학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에서 매월 7만원이 차감되며, 필요경비가 7만원보다 적은 경우에도 전액 지원이 가능해 실제 체감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4세~5세 유아로, 출생연도 기준 2020년생과 2021년생이 해당된다. 조기입학이나 취학유예 등으로 4세~5세 과정에 재원 중인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교육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만 사용되며, 교직원 인건비나 운영비 등에는 사용할 수 없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경기도 타 시․군과 달리 수원시에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따라서 배 의원은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미지급이 수원의 출산율 향상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것. 이에 배 의원은 지난해 10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첫째 자녀 출산 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자녀 출산 지원금 100만 원 확대를 기거이 실현시켰다. 이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2024년에는 조례안이 부결되었으나,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주민만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수원시의회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수 있었다. 조례 통과에 이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추진 중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 사업이 이용률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아이가 선호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해 구성하는 맞춤형 모델이 특징이다. 도는 2024년부터 신규 설치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는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했으며, 이 중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으며, 월 이용자 수는 약 6만9천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한 ‘맘대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21일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방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이었다. 집 안에는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 또 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 불쾌한 냄새도 심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가득했던 악취를 줄이기 위해 곳곳에 쌓인 쓰레기 등을 우선적으로 정리·수거했다. 이어 바닥과 생활공간을 걸레질로 꼼꼼히 닦는 등 위생 관리에 집중하며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 시켰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는 전‧현직 통장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매달 1~2회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청소와 소규모 집수리 등 이웃을 위한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6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겨울철·해빙기 안전사고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명절 대비 종합대책 수립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확대간부회에는 구청 과장급과 관내 동장 등 간부들이 전원 참여했다. 회의에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인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와 동에서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시민 인지도를 높여나가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대비한 종합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숙지하고,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팔달구는 향후에도 정례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과 의원들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에도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첫 모임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우병준)는 "지난 1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공공위원을 포함한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2025년 영통구 지역사회보장증진사업 전반에 대해 결과 보고를 했다. 이어 ▲동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추천 및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대상 프라이팬 교체 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구 협의체 위원 봉사활동 연계 사업 등 2026년 신규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병준 위원장은 “지난 한 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영통구 협의체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위원님들과 더욱 똘똘 뭉쳐 든든한 복지영통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2025년의 빛나는 노력과 성과 위에, 2026년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협의체의 모습에서 밝고 따뜻한 영통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올해도 위원님들의 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