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화서문과 장안문, 그리고 장원공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수원 화성'일원에서 야간에 펼쳐지는 빛의 대향연이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온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펼쳐졌었다. 이같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무려 68만 명에 이르는 관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수원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시가 추진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18일 동안 무려 68만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찾아 왔다"고 12일 밝혔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아유가빈(我有嘉賓)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수원시는 6회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행사를 한차원 더 끌어 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퍼포먼스를 확장하고, 체험·체류형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관객들이 편리하게 행
조선 전기 왕실백자 생산을 주도한 경기도 광주 관요와 각 지역 지방요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는 지난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학술세미나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예인과 연구자, 관련 전문가,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주 조선백자 요지 14차 발굴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의 발굴·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 중심지였던 광주의 역할을 지방 백자 생산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선시대 관요는 왕실과 국가에서 사용하는 백자를 생산하기 위해 운영된 가마를 말한다. 왕실은 양질의 백토와 땔감을 확보하기 쉬운 광주에 관요를 설치했고, 현재 광주시 남종면·중부면·퇴촌면 등에는 당시 백자 생산과 관련된 가마터와 유적이 다수 남아 있다. ‘광주 조선백자 요지’는 조선 왕실백자의 생산체계를 보여주는 주요 유적으로 1985년 사적 제314호로 지정됐다. 세미나에서는 조선 전기 광주를 비롯해 충청·전북·전남·경상지역의 요업을 비교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광주 분청사기와 백자의 제작 특징을 비롯해 관요 설치 전후 지역별 자기 형태와 생산
생성형 AI로 만든 영화·영상 콘텐츠 공모에 세계 87개국·지역에서 1,528편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2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본선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화·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제작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2024년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로 출발해 지난해부터 현재 명칭으로 확대 개편됐다. 올해 공모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됐다. 기존 단편 경쟁에 더해 30분 이상 60분 미만의 중편 경쟁 부문을 신설했고,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기념한 특별상도 마련했다. 본선 진출작 가운데 단편 6편, 중편 3편, 백남준 특별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행사에서는 본선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AI가 콘텐츠 제작 현장에 가져온 변화 등을 다루는 산업 포럼이 열린다. 극장 상영도 이어진다.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관에서 본선 진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산업 포럼에는 영화·방송·드라마 등 콘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도시다. 200년전에 정조대왕이 조성한 도시인데 수원에는 '수원 화성'을 비롯해 '화성 행궁'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다. 이같은 역사 유물인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수원시에 다음달(10월)에 친근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오면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각종 문화행사들을 추진해 가고 있는데 특히 핵심인 3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막이 올랐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 방문객 ‘환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6년차를 맞아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진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작품을 도입한다. 첫 시즌 주제는 ‘아유가빈(我有嘉賓)’, 관람객 모두를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는 내용이다. 올해 행사장은 화서문 바깥쪽 성벽과 서북공심돈을 주요 무대로, 장안문을 둘러싼 옹성 안을 캔버스로
수원특례시 관내에서 현재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수는 7만3천여 명에 이른다. 이들은 결혼과 취업, 유학생 등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등록하지 않은채 외국국적 신분으로 단기간 체류하며 현재 수원지역내에서 생활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외국인 수는 안산시와 화성시, 그리고 시흥시에 이어 수원시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 그러나 수원거주 외국인들은 수원지역은 물론이고 수원 인근지역 산업현장 및 고령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분명하게 수원지역경제에 ‘한 축’을 이룬채 공존해 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다문화 가요제 등 ’한마당잔치‘가 펼쳐져 외국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9일, 수원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The 18th Multicultural Unity Festival)’행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다문화 한가족 축제는 시민들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인과 함께 소통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핫’하게 뜨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꼬치’다. 닭꼬치와 갈비꼬치에서부터 양꼬치와 통통낙치 꼬치 등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꼬치 종류도 다양해 지면서 꼬치를 즐기는 젊은층들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지역에서 100종류가 넘는 ‘꼬치’를 맛볼 수 있는 큰 행사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원에 꼬치다’ 2026 수원꼬치페스타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2026 수원꼬치페스타 행사가 열릴 장소는 수원시의 보물인 ‘수원화성’과 인접한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 사잇길 및 수원천변 도로등이 무대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모든 행사를 주최 및 주관하며 관련 음식점과 위생단체, 대학교 등 90개 단체가 행사에 참여한다. 오는 10월3일 오후 2시부터 주무대인 화성박물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막이 오른다. 주행사장에는 ▲꼬치존 ▲수원전통주존 ▲기업팝업존 ▲푸드트럭존 ▲국제자매도시존 ▲플리마캣존 ▲감성캠핑존 ▲시민체험존 등 8개 부스가 들어서 행사장을 찾는 손님들을 맞는다. ▲꼬치존에서는 닭꼬치와 갈비꼬치 등 1만에서 1만5천원(갈비꼬치) 이하로 손님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초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파크콘서트'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 협연등 품격 있는 음악회를 추진하는 추진하는 것이다.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도 출연해 '파크콘서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 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파크콘서트 L.O.V.E'를 추진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2026 파크콘서트 L.O.V.E'가 열리는 장소는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야외음악당'이 주무대다. 신영일 아나운서 사회로 오후 7시30분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의 협연으로 이어된다. 카르멘 서곡, 투란도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비교적 익숙한 주옥같은 오페라 레퍼토리들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파크콘서트' 후반부는 대중적인 매력의 반전 무대가 뒤를 잇는다. 폭발적인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
광교호수공원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을 드론·불꽃축제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늘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현재·미래를 드론과 불꽃으로 표현한다. 수원시 황명희 관광과장은 "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1000대로 늘려 드론쇼의 구성과 표현력을 더욱 강화 시켰다"며"수원지역의 명소인 광교호수공원 밤 하늘이 화려하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쇼에 이어 불꽃쇼가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을 수놓게 되면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황홀경에 빠저 감탄사들이 절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볼수 있도록 드론·불꽃쇼를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더류&전영랑’이 출연한다. 행사 입장권은 축제 당일 오후
수원여자고등학교(교장 김희정)가 개교한건 지난 1936년 4월이다. 지금의 매산초등학교 별관에서 55명에 이르는 입학생들이 큰 뜻(?)을 품고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여고는 광복을 2년 앞둔 1943년 11월, 교사 신축으로 현 위치로 이전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는다. 1998년 ‘청포도 체육관’ 준공에 이어 1999년 ‘청포도 역사관’과 학생급식소 및 식당 4실을 준공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나갔다. ‘청포도’는 오래전부터 수원여고를 상징해 오고 있는데 학생들이 청포도처럼 맑고 푸르게 성장해 나가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교내에는 현재 수십여 그루에 이르는 청도포가 자라고 있으며 가을이 되면 싱그럽고 탐스러운 청포도가 ‘주렁주렁’ 열린다. 수원여고 부지는 3만여 ㎡에 이르고 있고 현재 8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학업과 인성교육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 또 교사를 포함한 관리직과 일반직, 조리사와 교무 및 행정, 조리실무사 등 전체 교직원 100여 명도 수원여고 학생들이 면학에 열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는 것. 9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수원여고는 경기도내에서 2025학년까지 3만5천여
수원시의 가장 큰 유형자산인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역사문화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수원화성' 성곽 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 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다. 그런 수원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주변이 재즈물결로 넘칠 전망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을 끼고 있는 행궁동 일원에서 3일에 걸쳐 재즈축제를 펼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4~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될 전망이다. ‘2026 수원 재즈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끼리 잔디 밭에 앉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잔디밭 음악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밭 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열리며 주무대는 '수원야외음악당'이다. 수원시 정진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잔디밭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솔로·중창·듀엣 무대를 넘나들며 뮤지컬 넘버와 팝 명곡으로 선보이는 갈라쇼가 이어진다. 또,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민합창단 위싱어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원한 여름 가요를 부른다. 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야간시간대에 열리고 있는 야행행사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당초 3일간 열렸는데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추진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는 "행사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많은 호평이 이어져 이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열렸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는 행사기간에 10만여 명이 다녀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올해 행사에는 3일간 무려 26만 여명이 찾아왔을 정도로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가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전격적으로 연장해 추진하게 된 배경도 이때문이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행사는 수원지역에서 야간에 추진되는 대표적인 밤 행사인데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