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최근 1년 사이 67.8% 증가하고 발생 지역도 25개 시군으로 확대되는 등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는 확산 방지선을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광역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11만6천665그루로 최근 1년 사이 67.8% 증가했다. 특히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전체 피해의 약 90%가 집중돼 있다. 경기도에서는 2006년 광주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확인된 이후 발생 지역이 꾸준히 늘었다. 올해 시흥과 구리에 이어 지난 9월 오산에서도 처음 발생하면서 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5개 시군까지 확산됐다. 감염 의심목에 대한 진단 건수도 크게 늘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진단 건수는 2022년 1만6천542건에서 2025년 3만5천109건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1만8천341건을 진단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진단 과정과 방제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발생 상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추 지사는 지난 5일 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경기도내 일부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에서 추락방지망이 찢어지거나 안전로프에 보풀이 발생하는 등 안전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곳과 집라인 22곳 가운데 상반기 점검 결과와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곳과 집라인 6곳 등 모두 10곳이다. 도는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종사자 안전교육과 시설 운영 실태, 주요 시설물과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한 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진 상태로 확인돼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설에는 탑승구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자유낙하장치의 안전로프에 보풀이 발생한 시설도 있었다.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 관련 증빙자료도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설비 관리가 미흡한 사례도 적발됐다. 키오스크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다해 수원시민들로부터 다시 부름을 받고 지난 7월1일부터 ‘재선’가도에 들어간 이재준 시장. 이 시장은 민선8기에도 수원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수원시 모든 공직자와 함께 사회와 복지, 교육과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쉼없이 달려 왔었다. 하지만 이재준 시장은 지금도 ‘목’이 마르다. 125만 수원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125만 수원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를 갖고 수원대전환이라는 항해에 돌입했다. 수원특례시는 “이재준 시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를 갖고 대전환에 본격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는 환경과 복지, 교육분야 등 시민단체 대표 및 수원시민들과 함께 많은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원과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포함해 많은 시의원들이 함께 했다. 또 백혜련, 김영진, 염태영, 김준혁 국회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원대전
1960년대 초부터 형성된 ‘용인중앙시장’ 그런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지역은 물론이고 경기동부권 지역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전통시장이다. ‘용인중앙시장’내에는 먹거리 점포가 즐비한 식당가를 비롯해 야채와 육류 및 생선에서부터 잡화와 가정용품 등 420개가 넘는 점포들이 영업중인데 용인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용인중앙시장’은 용인시가 이미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을 정도로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용인지역의 대표적인 ‘용인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상가환경을 대폭 개선 시킨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 처인구 김량장동 133-63번지 일원의 전선을 지중화 하기 위한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시가 전선 지중화를 진행할 곳은 우리은행 골목으로 불리는 금령로 85번길과 이 길과 교차하는 골목인 금령로 71번길의 283m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비 3억5000만원과 시비 10억5000만원 등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일대에 있는 한국전력의 전주 9개를 제거하고 283m
경기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투입할 국비 123억원을 확보했다. 전국적으로 관련 사업 예산이 감소하는 가운데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30억원 이상 늘어나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확보한 국비가 올해보다 31억원, 33.3% 증가한 12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약 539억원으로 올해보다 6.6%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가 확보한 123억원은 전국 사업비의 약 23%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국비 배정 확대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전부담금의 도내 징수 규모 등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기존 사업의 폐지·변경·이월 등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는 한편, 누리길과 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을 발굴해 국비 공모에도 적극 참여했다. 확보된 예산은 고양·광주·군포·남양주·부천·수원·시흥·안산·양평·의왕·의정부·하남·화성 등 13개 시·군에 배정된다. 도로와 하천 정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누리길·여가녹지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거주하고 있는 C모씨(58). 그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택배일에 종사하면서 가족들을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 C씨는 택배일에 종사하다보니 사고위험이 항상 뒤따르는 직업이기 때문에 산재보험에 가입했으며 오늘도 택배일에 전념해 나가고 있는 것. 하지만 택배업무에서 받는 월급으로 빠듯하게 가정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운데 C씨는 자신이 납부하는 산재보험료가 항시 '부담'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산재보험료를 가입하지 않는것은 더더욱 불안한 일인이다. 그런 C씨는 올해 상반기에 납부한 산재보험료에 90%가 넘는 보험금을 수원시로부터 되돌려 받아 생활비에 많은 보탬이 됐다. 이처럼 수원시가 지난 2024년부터 시 고유 신규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인구 62만명에 이르고 있는 평택시. 그런 평택시는 서해바다인 평택항을 끼고 있어 평택항을 통해 중국등 다른 나라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다 고덕국제화지구내에 있는 삼성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등 평택시는 인구증가와 함께 앞으로도 무안한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100만 명을 향해 달려가는 평택시는 행정수요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평택시청사는 지난 1993년에 준공돼 지은지 43년이 지나 시청사가 비좁아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사무실이 협소해 민원인들은 물론이고 공무원들또한 업무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평택시의회는 옛 송탄시청사였던 건물을 현재 시의회 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평택시청과 평택시의회는 10여km 가량 떨어져 있는 것. 이러다보니 의회 회기때만되면 시장을 비롯한 계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평택시의회로 ‘원정업무’를 가야하는 불편또한 수십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것. 이같은 문제들로 인해 평택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평택시의 최대현안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이처럼 평택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평택시(시장 최원용)에 따르면 “
경기도가 노인과 장기요양·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돌봄’ 실증에 나선다. 돌봄 대상자의 집에 AI 스피커와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등을 설치해 생활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방식이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AI 스마트홈 돌봄 분야 광역지자체 실증지역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전남과 함께 광역지자체 대표로 NHN 등 12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2억7천500만원을 확보했다. 도는 성남시를 도시형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노인·장기요양·만성질환자 200가구에 2027년 12월까지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에는 AI 스피커와 활동량 감지기, 반려로봇, 스마트워치, 혈압측정기 등이 설치된다. 태블릿 기반 AI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음성과 표정, 생활 신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징후를 포착한다. 복약 알림과 외출 감지, 수면 패턴 분석 등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 상태도 상시 확인한
추석(秋夕)은 음력 8월 15일로 가배·가위·한가위·중추절 등으로 불리는 우리 고유 명절이다. 한 해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여 조상에게 감사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명절'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농경민족이다. 먹고 살아가기 위해 '농업'을 밑바탕삼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우리 조상들은 이에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풍년을 축하 하고 또 하늘에 감사하며 '햇 곡식'으로 밥과 떡, 그리고 술을 빚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여 그 은혜에 머리 숙였다. 집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송편 등)을 서로 교환하며 후한 인심을 나누었는가하면 농사를 끝낸 뒤에는 다음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소놀이·거북놀이·줄다리기·씨름·활쏘기 등 세시풍속을 함께하며 마을주민들이 모여 공동체의식도 자연스럽게 다졌다. 문헌에 의하면 추석(秋夕)은 삼국시대 초기부터 즐기던 명절로서 그 연원이 아주 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추석(秋夕)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이 1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 왔다. 이런 가운데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내 저소득 취약 아동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지난 8일 관내 이미용업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 아동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미용 무료 사업은 관내 오목천동에 소재 리안헤어(대표 송석원)측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평동 행정복지센터와 리안헤어는 관내 청소년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아동들은 쿠폰을 이용해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헤어스타일의 이미용 서비스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43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석원 리안헤어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찬주 평동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리안헤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
도시에 있는 자치단체와 농촌에 소재한 자치단체가 상생협력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경기도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이 상생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색사업인데 효과가 커서 도농상생 협력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것. 그런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효과가 매우 크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 8월 31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1만 832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6942명)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특례시 하현승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고, 12월부터 3월까지 휴장한 후 지난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 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시범운영을 한 40일 동안 2660명이 청량산 캠핑장을 방문했고, 올해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8172명이 캠핑장을 찾은 것이다.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경북
용인시민들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인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드디어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이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며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용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면적(연면적) 2만3700㎡ 규모로 세워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용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이다.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운동실,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