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용인시민들이 용인대학교에서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용인시민들을 위해 학교내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돕기 위해 올 연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개소키로 하고 지난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약 1억여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 전종수 체육진흥과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평가한 뒤 운동 상담과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대는 체육과학대학 3층에 용인체력인증센터를 마련하고 학교가 보유한 체육·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축구를 좋아하는 용인시민들이 인조 잔디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맘껏 펼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특례시가 관내에 있는 명지대학교내에 인조 잔디 축구장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초부터 추진해온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내 소운동장(축구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을 비롯해 학교·체육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조성된 인조 잔디 축구장(1면)은 시비 12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와 함께 조명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확충해 용인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대처했다. 용인특례시 전종수 체육진흥과장은 "용인시와 명지대는 지난 2025년 11월 ‘소운동장 관리·운영 및 보수지원 협약’을 맺고 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 준공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협약 내용은 용인시는 학교의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대학은 체육시설을 시민과 체육단체에 개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이달 시설 개방에 맞춰 시민의 이
축구 명문고인 ‘수원공고 축구부’가 큰 일을 또 해냈다.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다. 수원공업고등학교(교장 오금자)에 따르면 “수원공고 축구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34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록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올해 34회를 맞았는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가운데서도 손 꼽힐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회다. 백록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1회 대회때부터 제주도에서 추진됐으며 명칭 또한 제주도는 물론이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한라산 백록담’을 모태로 백록기배로 명명한 것. ‘제34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친 38개팀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수원공고는 축구 강호들과 치열하게 예선전을 치루고 준결승에서 세종시에 있는 S고 축구팀을 만나 승리를 따내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공고는 결승에서 또다른 축구 강호인 서울소재 S고 축구팀과 ‘자웅’을 겨뤘다. 수원공고는 11명의 선수전원과 감독과 코치 등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치열한 승부 끝에 5대1로 대승을 거두고 마침내 ‘결승컵’을 들어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의 시니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있다.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고 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폐회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테니스는 인생을 닮은 스포츠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각자의 삶에서 수많은 도전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세종대왕면 어울림체육공원내 이용이 저조하고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탁구 등 다목적 용도로 이용 가능한 소규모 실내복합체육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생활체육시설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동 새해 시민과의 대화 시 지속적으로 실내체육관 건립 건의가 잇따르자, 시 재정여건과 이용자 현황분석을 통해 체육공원내 이용이 감소한 체육시설(게이트볼장 등)의 활용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진되었으며, 이용자 감소 시설에 대한 이용 실태조사와 시설 전환 수요조사, 이용자 간담회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여주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총사업비 4억원, 설계부터 준공까지 6개월 만에 사업을 완료하여, 신축 대비 예산 절감과 사업기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조성된 복합체육공간에는 시설 노후로 이용률이 저하된 기존 공공체육시설을 개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면
지난 6월부터 5개월 여간 쉼없이 달려온 영통구민들의 한마당잔치인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에는 남녀노소 등 2천여 명에 이르는 영통구민들이 참여해 남녀노소 등 모든 구민들을 아우르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3일 유소년농구 대회를 끝으로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통구는 올해 8개 종목(△족구, △게이트볼, △볼링, △유소년축구, △테니스, △e스포츠, △축구, △유소년농구)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였다.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운동장 등 체육시설에서 대회가 치뤄졌으며 2천여 명이 넘는 구민들이 대회에 참여하였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 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협회관계자와 동호회원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다”며 “내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유소년농구 대회는 수원시 농구협회의 주관으로 매탄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관내 유소년농구
양평군 대표축구단 ‘양평FC’가 선수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임플란트 치료전문 ‘맑은미소치과 양평’을 주치의 치과로 선정하고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홈경기를 치룬 뒤 이뤄진 체결식에는 ‘맑은미소치과 양평’ 대표원장 강태우 원장을 비롯해 양평군 문화체육과 박정호 과장, ‘양평FC’ 최종열 단장, 김상천 양평군 축구협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맑은미소치과 양평’ 임플란트 전문치료 치과의원으로 치아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한 뒤 1:1 맞춤진료로 수술부터 보철까지 정밀 계획과 함께 치료하고 있으며 환자를 위한 정밀 분석,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가이드 및 정밀 기술로 오차없이 소량 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통증 및 출혈이 적고 기존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다. ‘맑은미소치과 양평’ 강태우 대표원장은 “이번 MOU로 ‘양평FC’ 선수단의 치아건강을 위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평FC’ 축구단과 함께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FC’ 최종열 단장은 “치아가 아프면 몸도 아프고 경기력도 떨어지게 돼있다”며 “선수들의 건강한 치아로 경기력을 향상시켜 최고의 축구단을 만들겠다”고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시니어 테니스 대회가 열려 시니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4일,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3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시니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 이재선 의원, 현경환 의원, 수원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은 테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모두 모인 뜻깊은 날”이라며 “양일간의 대회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승승장구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권선구 족구인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족구대회가 열렸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종석)는 "지난 12일, 대부둑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11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권선구 관내 200여 명의 족구 동호인 28팀이 참가해 진행됐으며, 선수들 간 함께 땀 흘리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40대, 50대, 60대, 챌린저부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50대만 '풀리그'로 진행하고 나머지 부문은 각 예선전과 본선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먼저 오늘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수원시 족구협회 권선지회 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권선구민들의 한마당 체육축제인 '2025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종석)는 "19일부터 '2025년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축포를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첫 종목인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칠보인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지며 뜨거운 열기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린 것. 올해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해 배드민턴, 족구, 축구, 테니스, 풋살, 게이트볼, 농구, e스포츠, 댄스스포츠까지 총 10개 종목이 준비됐다. 경기는 6월부터 11월까지 각 종목별로 관내 곳곳의 체육시설에서 열려 구민들의 건강과 화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종목 구성으로 청소년부터 실버세대까지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첫 대회인 그라운드골프에는 24개 팀에서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구민 모두가 함께 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축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 파주시는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폭넓은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착공식’을 지난 17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반다비 체육센터 확충’과도 맥을 같이한다. 정부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그 상징적 사례 중 하나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시의장,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파주 반다비 체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922㎡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수영장, 농구장, 배구장, 체력인증센터,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실 등이 계획돼 있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40억, 시비 241억3천만원 등 총사업비 281억 3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파주시 최초의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건립으로 573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 등 체육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
[칼럼] 경기도 체육계에 전례 없는 활력이 감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독보적인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이 회장은 특정 정치적 좌우에 휩쓸리지 않는 '중도형 리더십'을 기반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돌파력을 발휘하며 경기도 체육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체육 행정을 넘어, 경기도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이 회장의 리더십은 첫째, 탁월한 균형감각에서 빛을 발한다. 체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념과 진영 논리에 따른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원성 회장은 이러한 정치적 색채를 배제하고 오직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들의 권익 향상이라는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중도적 접근 방식은 불필요한 소모적 논쟁을 줄이고, 다양한 의견을 가진 체육인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둘째, 이원성 회장의 가장 큰 강점은 추진력과 돌파력에 있다. 체육 행정은 때로 복잡한 이해관계와 규제 속에서 난관에 부딪히기 일쑤다. 하지만 이 회장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이러한 장애물들을 신속하게 돌파하며,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