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월에 수원에 오면 볼거리가 넘쳐난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도시다. 200년전에 정조대왕이 조성한 도시인데 수원에는 '수원 화성'을 비롯해 '화성 행궁'등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다. 이같은 역사 유물인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수원시에 다음달(10월)에 친근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오면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각종 문화행사들을 추진해 가고 있는데 특히 핵심인 3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막이 올랐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 방문객 ‘환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6년차를 맞아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진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작품을 도입한다. 첫 시즌 주제는 ‘아유가빈(我有嘉賓)’, 관람객 모두를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는 내용이다. 올해 행사장은 화서문 바깥쪽 성벽과 서북공심돈을 주요 무대로, 장안문을 둘러싼 옹성 안을 캔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