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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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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출발하는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용기와 희망 심어준다

- 수원시 장안구, 신규 공직자를 위한 ‘첫걸음 장안, 멘토링 한마당’ 추진 - 신규 공직자와 선배 공직자가 함께하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 가져

공무원 조직이나 회사 등 새롭게 들어 오는 신규 직원들은 많은 노력끝에 자신이 이루려던 결실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하지만 새로운 조직에 들어온 새내기 직원들은 자신이 몸담고 헤쳐 나아가야할 조직에 대해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조바심'이 나게 마련이다. 또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도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앞으로 조직에서 더 성장하기 위한 '실수'들도 잇따르지만 선배나 상사 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등을 받고 그 조직에서 적응해 나가면서 개인의 역량또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신규 공직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선배 공직자들과 함께 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김인배)는 "지난 12일, 장안구청으로 발령받은 신규 공직자들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첫걸음 장안, 멘토링 한마당’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멘토링 한마당에서는 장안구청 소속 신규 공직자 13명과 선배 공직자들이 멘토-멘티로 참여하여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과 평소 궁금했던 점 등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이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일월수목원도 방문해 장안구의 명소를 체험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동료 간 친분을 다

'재봉틀' 교육으로 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 재봉틀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 - 7월부터,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내 유천실에서 ‘옷고치미 동행’사업 추진

'재봉틀'은 60~70년대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필수품 가운데 하나였다. 어렵고 힘든 시절에 서민들이, 손상된 옷을 수선해서 입는가하면 솜씨가 좋은 주부들은 재봉틀을 이용해 가족들 의류도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큰 일익을 담당했던 물건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재봉틀을 소유한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봉틀을 이용하는 주부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이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재봉틀 수업 ‘옷고치미 동행’사업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하나로 세류3동 주민들을 위한 재봉틀 수업 ‘옷고치미 동행’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따라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 재봉틀 사용법 및 의류 수선 기술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재봉틀 수업은 다음달(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유천실’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새마을부녀회 지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재봉 기술을 익히고 재능을 키우고 있다. 강사로 참여

수원에 거주하는 20개 나라 외국인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세계에 적극 알린다

- 수원특례시, 20개국 135명으로 구성된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 -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

수원특례시에서는 전례없는 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수원지역의 역사와 함께 수원시가 지니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 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해 수원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이미 오래전부터 수원지역 역사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행사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에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 화성'이 있으며 성곽내에는 화성행궁과 방화수류정 등 역사유물들이 즐비해 지금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를 가동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추진 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135명으로 구성된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앞으로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수원지역내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 환경 개선 시킨다

- 수원특례시, 2026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 8월 10일부터 접수… 대상 면적 3만㎡ 이하로 확대하고 공모 요건 완화 - 이재준 시장,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수원시 연무동과 고등동 및 영화동 등 구도심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돼 주거환경이 비교적 열악한 편이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내 중심도로가 비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는가하면 화재 등 비상시에도 취약한 실정이다. 또 주차장 협소에 따른 주차문제로 이웃간 분쟁등 많은 불편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로지 감내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거환경이 열악한 수원지역내 구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시가 수원지역내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에 대한 공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공모 기간은 8월 10일부터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

경기도 첫 폭염중대경보…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31개 시·군 모두 폭염특보…7개 시·군 최고 단계 발효 -추미애 "공사현장 작업 중지·취약계층 보호 최우선"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도내 31개 시·군 전체가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또 과천·안산·의왕을 제외한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이상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재난상황실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개 시·군과 관계부서에 긴급 지시를 내려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작업 중지 등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적극 권고하도록 했다. 또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논밭 근로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폭염에 시달리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 긴급 지원

- 수원시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냉방용품 전달 - 휴대용 선풍기, 냉감 이불, 우산 및 양산 등 담겨져

40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으로 전국 곳곳이 펄펄 들끓고 있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심상치 않다. 이같은 이상고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냉방기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팔을 걷어 붙였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경자 민간위원장)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1000만 원에 이르는 각종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감 이불, 우산 양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물품들이 들어 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폭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선구청과 공조해 이번 나눔행사를 긴급 마련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장안구 관내 어린이집에 자녀 맡기는 학부모들 걱정 놓으세요!

- 수원시 장안구 김인배 구청장, 보육단체 임원진과 차담회 개최 -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고 시정 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 나눠 - 김인배 구청장, "보육현장의 목소리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행정 추진"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 집은 모두 102개소다. 이곳에는 장안구 관내 부모들로부터 맡겨진 0~5세까지 어린이 2천500여 명이 매일매일 생활해 나가고 있다.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는 등 어린이집에서 종사하는 인원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 집에 맡겨지는 아이들은 학부모들이 맞벌이 부부 등 가정에서 현실적으로 자녀들을 보호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또 자라나는 자녀들의 공공이나 사회교육등을 위해 맡기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같은 공공성이 큰 어린이집을 위해 수원시는 일정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 집 운영비 및 인건비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에 수원시 관내 4개 구청은 구청별로 관내 어린이 집에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금이나 어린이 집에 대한 보육환경 등에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들과 차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장안구 관내 어린이 집 발전방향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최근 장안구 관내 보육단체 임원진과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보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용인시민들 안전 위해 등산로 등 쓰러진 위험목 제거

- 용인특례시 처인구, 집중호우 피해 위험목 긴급 제거 작업 - 등산로·주택가 주변 위험 수목 제거 - 신고 접수 즉시 현장점검·예찰 강화해 시민 안전 최우선

용인시민들을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피해로 쓰러진 위험목 등에 대한 긴급 제거작업이 펼쳐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처인구지역 산림 내 부러지거나 쓰러진 위험 수목들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처인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에 수목이 부러지거나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수목을 우선 제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처인구는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제거가 시급한 수목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우로 부러지거나 기울어진 위험목 ▲등산로 주변에 쓰러진 수목 ▲주택과 건축물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임야 내 수목 등이다. 구는 특히, 산림 내 수목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관리해야 하지만, 집중호우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산림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

망포지구 주민들 서울역 진입 쉬워졌다

-수원특례시, 수원 망포~서울역 잇는 광역급행버스 M5165번, 8월 3일 개통 - 망포역·영통역·청명역 거쳐 서울역 직행…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

망포지구에서 서울역 부근 일대로 출퇴근하는 수원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망포지구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서울역과 망포역을 연결하는 M5165번 버스를 전격 운행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5165번이 오늘(3일) 오전 4시 50분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수원시 박선희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M5165번은 망포지구 내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입주로 증가한 서울역 방면 이동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M5107번 노선의 혼잡으로 발생한 영통역·청명역 일대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M5107번 노선은 수원남부버스공영차고지를 출발해 망포역, 영통역, 청명역 등을 거쳐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망포·영통 생활권과 서울 도심을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5107번은 평일 기준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50분이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편도 운행 거리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