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동 글렘핑장인 ‘러브썸팜’ 일대에서 진입도로 확장 과정에서의 산림 훼손과 무단 형질변경, 폐아스콘 포장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도로 확장, 주차장 조성, 폐기물 사용 문제까지 겹치면서 토지 이용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 산림 훼손·도로 확장 정황…대규모 형질변경 논란 안산시 담당 부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임야를 훼손하고 별도의 형질변경 허가 없이 도로를 확장·포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러브썸팜으로 진입하는 약 240m 구간의 도로는 기존 폭 약 4m 수준의 현황도로를 최대 10~20m까지 확장한 뒤 잡석 등을 활용해 포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일반적인 통행로 수준을 크게 넘어서는 규모로, 적법성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또한 확장된 부지 일부에는 가로 약 30m, 세로 50m에 달하는 약 1,500㎡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수십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사실상 상업시설에 준하는 공간이 형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도로 확장 및 포장은 관계당국의 형질변경 절차를 거쳐 지목변경 허
요즘 사회적으로 뜨고 있는 업종 가운데 하나가 캠핑장을 넘어선 글램핑장이다. 글램핑장을 찾는 손님들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은채 돈만 지불하고 몸만 가면 가족단위나 친구, 혹은 연인끼리 글램핑장에서 휴식도 취하면서 고기도 구어먹는 등 편리하게 하루를 즐길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회적인 분위기를 타고 수도권지역 곳곳에는 글램핑장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가운데 당국으로부터 아무런 허가도 받지 않은채 불법으로 글랭핑장을 운영하는 업체가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은 안산시 단원구 작은상재미길 133에 소재한 ‘러브썸팜’글램핑장이다. 인근 주민들의 제보를 종합하면 러브썸팜 글램핑장은 지난해부터 해당 부지 수천여㎡에 글램핑장을 조성해 운영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글램핑장 영업을 하려면 관할 행정기관으로부터 관련 등록 또는 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해당 시설의 절차 이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무부서인 안산시 관광 관련 부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시설에 대해 캠핑장 영업과 관련한 등록 또는 허가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러브썸팜 측이 SNS를 통해 이용객을 모집해온 정황이 확인되면서, 운영 방식과 관련한 논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새해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수원은 '시민이 만드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고, 시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특별한 시민 공감’을 위해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운영>과 <혁신통합민원실 운영>계획을 내놨다.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누구나 시장’을 구축해 스마트폰으로 시정에 대한 의견을 손쉽게 제안하고, 중요한 결정 사항이 있으면 시민 투표를 해서 그 결과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청 제공> 3월부터는 가칭 <혁신통합민원실>도 운영해 민원인이 여기저기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없애고, 원스톱 민원 서비스로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하는 ‘빛나는 시민 주도’를 위해서는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추진>과 <손바닥 정원> 조성을 제시했다.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공공기관과 함께 돌볼 수 있는‘수원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