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들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용인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드디어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이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며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용인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들어선다. 주차타워를 포함해 총면적(연면적) 2만3700㎡ 규모로 세워진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용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이다.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운동실,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체육시설로 지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초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파크콘서트'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 협연등 품격 있는 음악회를 추진하는 추진하는 것이다.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도 출연해 '파크콘서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 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파크콘서트 L.O.V.E'를 추진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2026 파크콘서트 L.O.V.E'가 열리는 장소는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야외음악당'이 주무대다. 신영일 아나운서 사회로 오후 7시30분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의 협연으로 이어된다. 카르멘 서곡, 투란도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비교적 익숙한 주옥같은 오페라 레퍼토리들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파크콘서트' 후반부는 대중적인 매력의 반전 무대가 뒤를 잇는다. 폭발적인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1,300여개 사업에서 5,465억원을 줄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경기도의회에서 감액 기준과 재정운용 방식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어린이 건강과일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등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인공지능(AI) 등 미래투자까지 감액 대상에 포함되면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특히 사업 예산은 5,465억원 줄이면서 각종 기금은 2,31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재정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 운용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 4일 추경안 심사에서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과 기금 증액이 동시에 이뤄진 점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장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사실보다 그 위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느냐가 중요하다”며 법적으로 반드시 적립해야 하는 기금을 제외한 활용 가능한 재원을 필요한 사업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지역개발기금이 326억원 증가한 반면 SOC 사업은 감액된 점을 들어 “300억원이면 상당한 규모의 SOC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기금을 늘리면서 도민 체감사업을 줄이는 것이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1,300여개 사업에서 5,465억원을 감액한 가운데 각종 기금은 2,31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의회에서 재정운용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과 기금 증액이 동시에 이뤄진 재정운용 방향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장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위기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느냐”라며 “법적으로 반드시 적립해야 하는 기금을 제외하면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 지역개발기금이 326억원 증가한 반면 SOC 사업은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재정 배분의 적절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300억원이면 상당한 규모의 SOC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기금을 늘리면서 도민 체감사업을 줄이는 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해당 기금은 갑작스러운 수요가 발생할 경우 상환해야 하는 재원인 만큼 꼭 필요한 범위에서 운용하고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1)이 경기도의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감액에 제동을 걸고 당초 공급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특히 경기도가 도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앞서 시군에 과일 공급 축소를 통보한 것을 두고 감액 과정과 산정 근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의 농수산생명과학국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예산 감액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어린이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공급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도내에서 생산된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는 총사업비 204억8천만원 가운데 약 5억7천만원을 감액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기존 ‘주 1회 정기 공급+월 1회 추가 공급’ 방식에서 9월 이후에는 주 1회 정기 공급만 유지하고 월 1회 추가 공급은 중단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감액 사유로 ‘도비 유보액 및 시군 집행잔액’이 제시됐지만 실제로는 공급 횟수를 줄여 예산을 감액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화성탐사’는 우주선을 쏘아 올려 우주를 탐험하는 것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이다. 화성특례시가 지역내 직장인 미혼남녀들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해 서로의 ‘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인데 ‘화성탐사’가 바로 그것이다. ‘화성탐사’를 해석하면 ‘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행사에서 알자만 빼낸 줄임말이다. ‘화성탐사’는 화성특례시가 추진해 나가고 있는 ‘특색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사업이 어느덧 7기를 맞았다 지금 우리사회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청춘남녀들의 ‘결혼기피’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젊은 청춘남녀들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생활에 찌들려 연애를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각박한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다. 이러다보니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또한 ‘절벽’으로 떨어져 우리사회 곳곳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같은 문제들을 아주 원천적인 문제에서 대처하기 위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사업이 근래들어 더
화성특례시 특색사업인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사업이 화성지역 젊은 남녀들에게 크게 호응 받고 있다.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행사 만남을 통해 많은 커플이 만남을 이어 가는등 화성지역내 젊은 청춘 남녀들의 만남에 ‘고리’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일, 시가 주최한 2026년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7기 행사를 푸르미르 호텔에서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들의 교통편의등을 위해 효행구 화산동에 소재한 푸르미르 호텔을 주행사장으로 정한 것.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화성탐사’행사 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부터 39세까지의 직장인 미혼남녀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화성시에 적을 둔 화성시민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 7기 행사에는 남녀 각 30명씩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화성시는 부연 설명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
광교호수공원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을 드론·불꽃축제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늘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현재·미래를 드론과 불꽃으로 표현한다. 수원시 황명희 관광과장은 "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1000대로 늘려 드론쇼의 구성과 표현력을 더욱 강화 시켰다"며"수원지역의 명소인 광교호수공원 밤 하늘이 화려하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쇼에 이어 불꽃쇼가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을 수놓게 되면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황홀경에 빠저 감탄사들이 절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볼수 있도록 드론·불꽃쇼를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더류&전영랑’이 출연한다. 행사 입장권은 축제 당일 오후
사회적약자인 수원지역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한마당잔치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연주와 성악을 비롯해 비장애인이 출연하는 연주와 풍물놀이 등 의미깊은 문화예술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30일, 수원지역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페스티벌은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발달장애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 꿋꿋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아 주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명칭은 “새빛으로 어울림”이며 (문화를 그리다, 예술로 꽃피우다)가 부제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특히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국 장애예술 단체들과 교류를 넓히고 타 지자체 장애예술인 초청공연 등을 통한 지역 간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한 의미도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페스티벌’이 열릴 장소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이다. 이번 행사는 1부(식전공연)와 2부(본공연)로 추진된다. ▲1부에서는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소속 학부모들로 구성된 ‘우쿠
어제 밤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 윤성진 제1부시장이 붕괴 현장에 출동해 긴급 점검과 함께 안전조치를 지시하는 등 화성시가 긴박하게 대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는 추가 붕괴 예방을 위해 현장 접근을 통제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서 발생한 높이 약 10m 규모의 보강토 옹벽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에 돌입하는 등 긴박하게 대처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옹벽 붕괴 현장은 지난 3일 오후 8시쯤 119를 통해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내 옹벽 일부가 붕괴되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출입 통제, 안전띠 설치, 위험 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대처했다. 특히 시는 최근 강우에 따른 지반 약화 가능성을 고려해 붕괴 구간과 그 외 옹벽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추가 2차 피해 예방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 사고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과 안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잡초 제거 작업을 펼쳤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3일,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보행로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잦은 비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인도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보행자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현숙 파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마을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980년대 후반부터 화성시 송산면일대 간척지에 송산 주민들이 하나둘씩 심기 시작한 '화성 송산 포도'. 그런 '화성 송산 포도'는 어느덧 수십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민·관이 힘을 합쳐 노력한결과 우리나라 대표 포도 산지로 성장할만큼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화성 송산 포도'는 특히 당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포도 송이또한 튼실해 포도 매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산면 주민들의 땀과 열정으로 일궈낸 ‘화성 송산 포도’ 역사는 4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대 후반 시화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간척지에서 시작된 것이다. 시화방조제가 건설되기 전 당시 송산면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병행하는 반농반어(半農半漁)의 방식으로 생계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시화방조제 건설로 주변 환경과 생업 여건이 크게 달라지면서 송산면과 서신면 일대 주민들은 새로운 소득원을 찾기 위해 '여념(餘念)'이 없었다. 자식들과 먹고 살아야하는 절박한 현실이라는 '장벽'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송산면 주민들은 어려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았고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큰 일교차,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질 간척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