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30대 장안구청장으로 취임한 김인배 구청장. 그런 김인배 구청장이 취임이후 상습 침수지역과 어린이공원을 점검하는 등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한 보폭행보를 넓혀 나가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지난 7일, 영화동 방문을 시작으로 장안구 10개 동을 순회하기 위한 일정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30대 장안구청장 취임 후 첫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 단체장을 만나는등 소통 행보에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동의 주요 현안 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 및 주민자치회장 등 동 단체장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깊게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인배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능동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수원 대전환을 시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안구 공직자들이 먼저 고민하고 감동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영화동에서 첫발을 뗀 이번 장안구청장의 동 방문은 오는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이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수원시가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
‘도심 속 휴식처’로 수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수백만 그루의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해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 7635㎡ 규모의 경관 단지에 이른 봄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을 가꿔 방문객들에 개방시켜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봄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현재 산책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민농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 청초한 여름 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조성해논 '탑동시민농장'은 탁 트인 잔디밭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작물을 갖춘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같은 '입소문'을 타고 탑동시민농장에는 연간 45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을뿐만아니라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여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이주철 소장은 “순백의 백련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7일 선출됐다. 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각각 당선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남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 고 의원도 찬성 165표를 얻어 제1부의장에 선출됐으며,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 의원이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을 제치고 142표를 획득했다. 남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 되겠다"며 "열린 소통과 단단한 협치를 바탕으로 다수당은 포용하고 소수당은 존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의장 개인의 이름보다 의회의 성과가 도민의 기억에 먼저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은정 제1부의장은 "의장단이 하나 되어 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투자공사 설립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TF는 단장과 부단장 산하에 총괄반과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10명 규모로 구성됐다. 초기에는 투자공사 설립 기반 마련과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향후 조직개편 시에는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공청회 개최와 조례 제정, 법인 설립 등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한편, 정책펀드 설계와 민간 투자 유치, 시·군 협력 방안 마련 등 투자공사 설립 전반을 맡는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공사와 투자펀드를 분리 운영하는 구조로 설립된다.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자펀드를 구성한 뒤 실제 운용은 민간 전문기관에 맡기는 방식이다. 공사는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뿐 아니라 산업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스케일업, 반도체 종사자 기숙사
지난 1982년 7월21일 ‘매탄국민학교’로 출발한 ‘매탄초등학교’. 매탄초등학교에는 현재 1천여 명에 이르는 초등학생들이 학업과 함께 인성 및 체력증진을 위한 각종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오손도손'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이에 매탄초 학교측은 학생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급작스러운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체육활동 등을 할수 있도록 교내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실내체육관은 마루바닥이 있는 단순한 실내시설이어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같은 매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이 수영장과 급식실, 체육시설이 들어간 ‘학교복합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및 매탄초등학교가 ‘매탄초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대처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교육지원청, 매탄초등학교등 3개 기관은 “오늘(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매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진 매탄초 교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사정희 예산결산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 첫 걸음을 시작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수원대전환'을 약속했다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행사에서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알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과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의의를 더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재선'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 걸음으로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작했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취임일인 1일 오전, 현충탑 참배 후 ㈜리플라(영통구 신동)로 이동해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대화를 나눴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리플라 서동은 대표, 애니이츠월드 권순철 대표, 코스파니엘 김태규 대표, 위로 조영실 대표, 리페어코리아 강혁 대표, 두들 이준영 대표, 미메틱스 이근호 기술본부장이 참석했다.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출개척단, 원스톱수출지원 등 다양한 수원시 기업지원 정책에 참여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청년기업인들이었다. 이 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여러분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떤 부분이 힘든지, 수원시가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달라”고 강조했다. 리플라 서동은 대표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다보면 ‘레퍼런스(실적)가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청년벤처기업은 레퍼런스를 만들기 쉽지 않다”며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에서 지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수원시에서 기업
지난 4년간 민선 8기를 쉼 없이 달려왔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원삼면 SK반도체 건설 지원 등 용인지역 발전과 100만 용인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불철주야 시정에 전력해 왔던 것이다. 이같은 노력으로 이 시장은 지난 6월3일 치러진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고 재선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용인시 발전을 위한 잰걸음을 재촉해 나가고 있다. 그런 재선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월1일 민선9기를 시작한 곳은 꽃다발과 화려한 불빛이 넘쳐나는 행사장이 아닌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일이었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1일 새벽 기흥구 동백지구 이주자 택지에서 환경관리원(환경미화원)들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민선 9기 첫날 일정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환경미화원 10여 명과 동백동 연립주택 밀집 지역과 인근 상가 골목골목을 다니면서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쏟았다. 그런 이 시장은 생활쓰레기 수가작업을 마친이후 환경미화원과 조찬을 함께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 수거차량 교체와 거리 진공청소기 추가 도입을 이 시장에게 요청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새 시대를 열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선택을 도민의 삶의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공정과 혁신, 포용을 새로운 도정 운영의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과 세대, 산업과 생활의 경계를 넘어 경기도의 가능성을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가치로 '공정·혁신·포용'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공정한 경기도를 위해 도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든 결정은 책임 있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혁신 분야에서는 불필요한 행정 규제와 관료주의를 혁파하고 AI를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도민의 시간을 아끼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장애인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취임사에서는 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진단도 내놨다. 추 지사는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한다"며 "예산 부족으로 약 3천억 원 규모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실용 중심 국민주권정부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G7·유럽 순방 이후 이재명 대통령께서 밝히신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큰 신뢰와 기대를 받는 나라가 됐다"며 "이제 우리 정치는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청년과 미래세대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국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진영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의 길을 걷는 기수가 되겠다"며 새로운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아 8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입법 활동도 활발했다. 제10·11대 의회를 통틀어 383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과 공공체육시설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도형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성과를 냈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반도체 성장의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재정혁신TF 가동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을 공식화했다. 준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재정개혁과 미래 투자, 도민 체감 성장을 새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한 것이다. 추 당선인은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종합보고회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반도체 산업이 경기도에서 뛰고 있는데 이 눈부신 성장이 과연 도민의 삶에 충분히 스며들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반도체 호황이라는데 정작 도민의 장바구니는 가벼워졌고 청년의 일자리 걱정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한 성장의 숫자와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도정의 가장 큰 과제"라며 "성장의 열매가 몇몇 지표에 머물지 않고 도민의 살림과 일자리, 일상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 저력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하는 변화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추 당선인은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과제로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꼽았다. 그는 "좋은 정책은 많지만 이를 뒷받침할 재정은 결코 넉넉하지 않다"며 "보여주기식 사업은 과감히 덜어내고 민생과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