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 시장은 선거기간동안 수원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담고 있는 수원대전환추진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재선고지에 당당하게 올라선 것이다.
그런 수원특례시의 대전환이 드디어 첫 걸음을 시작했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수원 대전환' 큰 그림은 수원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문화관광 허브도시 조성 및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대전환추진단 위원은 58명으로 짜여져 있다.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맡은 분야에 전력해온 인물들로 구성을 마친 것이다.
58명으로 구성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오는 8월 27일까지 활동에 들어간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정책화를 위한 전략과제 발굴·제시, 실천 방안 논의 ▲민선 9기 시정 목표 등 시정 방형 설정 ▲민선 9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수립 등 중요한 역할을 해나간다.
추진단은 반값 생활 민생도시 분과, 문화관광 허브도시분과, 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한다.
공동단장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홍은화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이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에 뿌린 수원 대전환의 씨앗이 민선 9기 4년 동안 시민 삶 안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수원대전환 추진단이 역할을 해 달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과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 대전환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문화관광 허브도시’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첨단과학연구도시를 조성해 미래 먹거리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