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수백만 그루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이루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 속 휴식처’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꽃양귀비가 만발한 것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탑동시민농장에 3300㎡ 규모의 붉은 꽃양귀비밭을 조성해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탑동시민농장에는 현재 수백만그루가 넘는 꽃양귀 물결로 넘쳐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
꽃양귀비는 5월 하순 만개해 6월 한 달 동안 들판을 붉게 물들인다. 꽃양귀비밭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탑동시민농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수원시민은 물론이고, 다른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다채로운 경관 작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이 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명소로 전해지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남상은 소장은 "탑동시민농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도시농업 복합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해바라기, 황화 코스모스 등 사계절 작물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경관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꽃양귀비밭에 연휴기간을 이용해 가족단위나 친구, 혹은 연인들이 방문하면 좋은 추억거리를 남길 것으로 전망되는데 수원시민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