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북학의(北學議)'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 국가유산청 1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
- 최종 심의 거쳐 보물지정 확정 고시
- '북학의'는 조선 후기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가 청나라를 시찰하고 돌아와 사회·경제 전 분야에 걸쳐 견해를 서술한 책

2025.07.07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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